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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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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마치고 동 대학 바이오및뇌공학과에서 <비대칭 교차전기장의 불균일 분포를 이용한 DNA 분리 소자> 연구로 2008년 2월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UC버클리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마쳤다. 2008년 4월 8일 러시아 소유스 로켓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해 9박 10일간 머무르며, 인류 역사상 475번째 우주인이 되었다. 이소연은 현재까지 한국의 유일무이한 우주인으로서 사명감을 간직하고 있으며,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 우리나라 우주탐사 계획에 활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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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나와 동갑인 여성 이론물리학자가 쓴 중력 이야기라고 하니, ‘이 친구의 설명은 그간 멀게만 느껴지던 현대 물리를 이해시켜 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일었다. 동시에 ‘어렵기만 해봐라!’ 하는 유치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하루에 한 챕터씩 읽고 자기로 했던 계획을 어기고, 잘 시간을 훌쩍 넘겨 책을 읽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 책은 중력뿐 아니라, 우리 삶을 가득 채운 명확하지 않음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친구와 함께 고민하는 과정 같았다. 삶을 뒤돌아보면 구불구불 멀리 돌아온 듯하지만, 각각의 찰나마다 우린, 가장 곧게 뻗은 접선 궤적을 따라 최선을 다해 나아왔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저자를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만나서 유질량 중력 이야기를 직접 듣고, 나는 그 보답으로 선발 마지막 단계를 넘어 우주까지 갔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추천합니다! “소행성 하면 지구를 향해 무섭게 돌진하는 소행성 때문에 지구 종말이 올 수도 있다는 SF 영화가 떠오른다. 그런 우리에게 이렇게 명랑한 소행성 이야기라니! 소행성은 언젠가 우리가 찾게 될 보물을 품은 채 우주를 떠도는 광산이자 태양계의 화석이다. 책을 덮고 나니 탐사를 위해 지구를 지나가는 소행성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까지 든다. 소행성 아포피스가 지구에 아주 가까이 다가올 2029년 4월 13일을 기다리며 아쉬움을 달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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