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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도끼질:다양한 도전으로 가능성을 탐색하다
가난이란 한낱 남루에 지나지 않는다 | 우주인 선발 과정:더 넓은 세상과의 조우 | 우리는 모두 어느 것에 천재다!|사람마다 꿈을 이루는 과정은 모두 다르다 두 번째 도끼질:실패는 성공을 위한 백신이다 빨리 겪는 실패는 훗날 더 큰 실패에 대한 백신이다| 경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루브 골드버그머신 | 호기심과 욕심의 이중주 |선택의 기로에서 행운에 기대지 마라 세 번째 도끼질:어디에 있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무엇'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버클리 대학 | 일기, 내 삶을 성찰하는 최고의 도구 | 쓸모없는 지식은 없다 | 학교와 친구는 만병통치약 네 번째 도끼질:부족함은 결핍이 아니라 완성의 시발점이다 운동선수 심장을 가진 기계공학과 학생 | 이유 없는 훈련은 없다 | 3만 원이 가르쳐준 문제 해결의 기술 | 부족함의 미덕 다섯 번째 도끼질:성공의 장벽은 패배가 아니라 이겼다는 자만이다 원하는 것을 찾아갔던 나만의 노하우| 120명 중 꼴찌라는 영예 | 직설적이기에 더 미더운 나의 친구들 | 충분했기에 불충분했던 대학 입시 성적 여섯 번째 도끼질: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넘지 못할 위기는 없다 첫인상이 남달랐던 신입 중학생 | '학생증 굴욕' 사건 | 여자라는 불리함, 여자라는 유리함 | 위기의 순간 나를 견디게 하는 것들 일곱 번째 도끼질:사람이 특출한 것이 아니라 방식이 특별한 것이다 밥상에서는 공부 말고, 책상에서는 식사 말고 | 패자는 '반밖에?' 승자는 '반씩이나!' | 내 인생의 오아시스, 룸메이트 여덟 번째 도끼질:노력은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 박사학위 논문을 위한 무한 도끼질 | 주연은 조연이 있기에 빛난다 | 가족과의 추억은 보석처럼 쌓인다 | 내 삶을 지켜준 그 이름, 엄마 아홉 번째 도끼질: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것은 다 얻기 힘들다 | 부메랑처럼 돌고 도는 배려와 도움 | 인생의 경주는 계속된다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열 번째 도끼질:이 모퉁이만 지나면 좋아질 것이다 대학생활이라는 꿈과 환상 | 피나는 노력의 결과는 어느 날 행운처럼 다가온다 | '그래서'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 내가 나에게 준 선물 열한 번째 도끼질:인생이라는 도끼질에 마지막은 없다 신뢰란 50년 묵은 가죽 가방 | 행운이자 기회가 된 탄도궤도 귀환 | 나의 컨셉은 옆집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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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이란 것에 완벽한 결론은 없다. 내가 직접 겪거나 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시대와 상황, 나의 건강상태나 감정도 시시때때로 변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옳은 선택인가를 알기란 어려운 일이다. 결국 이런 요소들을 제쳐두고 행운을 바란다는 것 자체가 어딘가 부족한 생각이다.---p.57
언젠가부터 힘든 일들을 마주할 때면 ‘도대체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렇게 힘든 일이 내 앞에 떡 하니 놓여 있나?’라고 생각하며 웃곤 한다. 아무리 쓸모없어 보이고 의미 없는 노력 같고, 절대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내 앞에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놓여 있다면 그것은 언젠가 미래에 나를 도와주는 일이 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p.93 불리하고 불편한 조건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누구나 자기가 처한 상황과 내가 원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조건들을 가지고 있다. 단지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뿐이다. ---p.144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단거리 육상경기보다는 장거리 마라톤과 더 비슷한 것 같다. 또한 일대일로 겨루는 레슬링보다는 여럿이 함께 겨루는 줄다리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 같아서는 100m 달리기처럼 후딱 해치우고 싶지만, 절대로 꿈은 그렇게 순식간에 눈앞에 나타나주지 않는다. ---p.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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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
이 책 〈열한 번째 도끼질〉이라는 제목의 의미는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우리 주변의 수많은 나무에 대한 멈추지 않는 도전을 뜻한다. 우리는 어릴 적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배웠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세상을 살다 보니 열 번으로는 꿈쩍도 않는 나무가 너무나 많다. 학생이라면 원하는 대로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직장인이라면 원하는 대로 업무 성과가 나지 않을 때, 사업가라면 원하는 대로 매출이 오르지 않을 때가 그렇다. 이소연 또한 고등학교 3학년, 2학년 후배들과 한 교실에서 공부하며 좌절감에 빠지기도 했고, 대학원 시절에는 5년이 넘도록 박사학위를 위한 실험을 마치지 못해 스스로에 대해 실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은 그 노력이 잘못됐기 때문이 아니라 아직 더해야 할 노력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녀는 인생에서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노력과 결과가 비례하지 않다는 것은 아직 더해야 할 노력이 있었음을 깨닫는 용기가 필요할 뿐이라고 말이다. 그런 이유로 나무가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다면 열한 번, 열두 번, 스무 번이라도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에 의해 강요된 것이 아닌 스스로가 정한 목표라면 달성하지 못할 목표란 없다. 그리고 그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따르는 노력은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강조한다. 꿈을 향한 길에는 정답도 오답도 없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소연이 무척 호기심도 많고 욕심도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우주인이라는 것 또한 이소연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목표가 아니라 아주 우연한 기회에 도전해 보고 싶은 또 하나의 목표일 따름이었다. 그녀는 피아노를 배우며 멋진 드레스를 입고 콘서트를 하는 피아니스트를 꿈꿨고, TV에서 오페라 공연을 보다반해 오페라 가수를 꿈꾸기도 했다. 여자 아이이면서도 태권도를 배울 때는 사범님 같은 멋진 공수특전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기도 했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질서를 유지하는 판사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기도 했다. 그녀는 이 모든 것들을 꿈 꾼 것에 대해 결코 후회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렇게 많은 호기심과 욕심이 자신을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되게끔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녀 생각에 꿈을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꿈이라도 스스로가 욕망하고 바라는 것이라면 그 꿈은 얼마든지 위대한 것이다. 반대로 아무리 대단해 보이는 꿈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강요된 것이라면 오히려 불행의 씨앗이 될 뿐이다. 이 책에서 이소연은 자신을 포함한 많은 청춘들에게 미래를 향한 도전을 함께 하자고 말한다. 매 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 날의 행운처럼 그 노력의 결과와 맞닥뜨리게 되리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이소연은 이 책 〈열한 번째 도끼질〉을 통해 꿈의 중요성을 되풀이하여 강조하지만 그 꿈은 반드시 스스로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더 강조한다. 그럴 때에만 꿈과 인생의 행복이 함께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