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학자이며 『스펙테이터』의 미술 평론가이다. 그의 저서 『현대미술의 이단자들』, 『내가, 그림이 되다』, 『다시, 그림이다』, 『예술이 되는 순간』(필립 드 몬테벨로와 공저), 『그림의 역사』(데이비드 호크니와 공저), 그리고 가장 최근의 저서 『예술과 풍경』까지 모두 템스 앤 허드슨에서 출판했다.
티보는 정물화로 유명한 화가다. 그는 인물화를 그릴 땐 실제로 보고 그리지만 나머지는 기억하는 대로 그린다. 풍경화는 캘리포니아 북부의 새크라멘토 주변을 그리는데, 그가 한평생을 살아온 곳이다. 그래도 그의 가장 놀라운 테마는 정물이다. 그의 붓놀림은 종종 그리는 그 대상으로 변하는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