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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목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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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목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충남 부여 출생으로 충남 강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후 고려대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과정, 서울대 경제연구소 세계경제최고전략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은행, (구)은행감독원에서 근무를 시작해 1997년 5월 (구)신용관리기금(1999년 1월 금융감독원으로 통합)으로 전직하여 (구)상호신용금고 등 제 2금융권 구조조정업무를 수행하였으며,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지원 실장을 거쳐 현재는 저축은행검사1국장으로 저축은행 검사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서민금융관련 전문가로서 2000년 9월, 불법자금모집(유사수신행위)행위 피해 예방 및 단속 업무로부터 시작해 약 10년 동안 고리사채, 카드깡,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단속 업무는 물론 대부업법 제정, 희망홀시대출, 은행휴면예금을 활용한 서민금융지원(미소금융), 사회적 기업 (주)한국이지론 설립 등 수많은 서민금융지원관련제도를 창안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채무 관계에 대해 잘 모르는 서민들을 위해 KBS 제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손석희의 시선집중」 등 약 300여 회에 걸친 방송 출연을 한 바 있다. 저서는 『신용으로 부자되는 알자 노하우』, 『머니테라피』를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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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자본주의에서 돈과 금융은 경제 활동의 핵심 역할을 하며 자원의 배분, 혁신, 경제 성장을 촉진하지만, 때로는 불평등을 낳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체적 가치를 고려한 포용금융이 중요합니다. 포용금융은 소외된 계층에게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제공하고, 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세계불평등보고서는 COVID-19 팬데믹이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켰음을 보여줍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며, 금융 접근성과 역량이 취약한 계층의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니계수가 0.336으로 나타났으며, 소득 5분위 배율이 5.1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용금융은 시장 실패 영역인 빈곤과 불평등을 해결하는 중요한 도구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는 이미 2010년부터 포용금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G20을 비롯한 UN, OECD, 세계은행 등이 포용금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국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금융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금융 시대에 금융 거래의 속도가 빨라지고 편리성이 높아졌지만, 동시에 불법 금융 및 금융사기 문제가 더욱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AI보이스 기술과 발신자 전화번호 조작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사례는 피해를 크게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처가 시급합니다. 서민금융연구원은 포용과 혁신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금융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포용금융정책이 아무리 발전해도 한계가 있으며, 사회 각계각층이 상생의 관점에서 양보와 혁신을 함께 추진해야 합니다. 금융당국과 정부는 상생금융, 포용금융을 통해 금융의 포용성을 확산하고 기반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정치적 성향을 떠나 모든 정치인과 행정가들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서민금융연구원은 2017년 설립된 이후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이어왔습니다. 연구원은 서민금융에 관한 데이터 수집과 연구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공공의 인식을 제고하며, 국내외 동향을 모니터링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포용성을 높이고 금융 생태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금융기관들과 다양한 단체들은 포용금융을 실행하고 있지만, 이제는 국제적 협력을 통해 더욱 강화된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민금융연구원은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와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포용금융의 다양한 사례를 모아 책자로 발간하여 서민금융의 길라잡이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자는 금융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천적 방안을 제공하며, 포용금융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우리 사회에는 신용불량자를 두고 마치 범죄자를 바라보는 듯한 시선이 아직도 많습니다. 평범한 서민이 한순간에 몰락해 범죄자 취급을 받고 주저앉는 것이 과연 한 개인만의 잘못일까요? ‘서민’의 사전적 의미는 ‘아무 벼슬을 못한 사람, 또는 귀족이 아닌 범민, 넉넉하지 못한 중류 이하의 백성’입니다. 사회적으로 보자면 신용도가 낮거나 소득이 적어서 은행 거래를 하기 어려운 계층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의미의 서민들이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상당수 신용불량의 절벽으로 내몰렸고, 국가와 제도권 금융사가 외면한 서민들을 상대로 사채가 극성을 부렸습니다. 이자제한법이 폐지된 1998년부터는 외국 사채업자들까지 들어오기 시작했고, 국가의 외환관리 부실로 찾아든 위기로 인해 금융권으로부터 소외당한 사람들은 그들을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사채 피해 상담을 하면서 고리사채로 신음하시는 분들을 보며 저도 가슴이 아팠고, 이분들을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서민금융연구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서민금융에 대한 애착과 금융인으로서의 양심을 갖은 분이 또 계셨네요. 이 책 『금융인의 반란』에는 흙수저에서 출발해 직업 금융인으로서 오를 수 있는 최상층부까지 두루 경험하며 대한민국 금융의 민낯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이기철 저자의 인생 역정과, 선진재기제도 정착을 통해 대한민국의 몰락한 서민금융이 다시 본궤도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論語(논어)』 「子罕篇(자한편)」에는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이것을 잘못이라고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고장 난 금융시스템이 양산한 신용불량자들의 회복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금융인의 반란』에서는 대안으로 선진재기제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회생경영사들이 이기철 저자의 노력으로 탄생했고, 이제 그들의 활동 시스템만 구축된다면 개인이 신용 회복을 통해 건전한 경제인으로 사회에 복귀하는 데에 우리 금융이 크게 일조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 여러분께서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으시리라 생각하며, 저자처럼 서민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분들이 많아져 함께 잘사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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