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강유정
국내작가 문학가
직업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작가이미지
강유정
국내작가 문학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고려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 모두 마치고 문학박사가 되었다. 2005년 [조선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과 영화평론으로 등단해 신춘문예 3관왕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박은영 강유정의 무비부비」, EBS 「시네마 천국」 등에 오랫동안 출연했고 진행도 했다. [경향신문]에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화 글쓰기 강의』,『죽음은 예술이 된다. 『타인을 앓다』,『스무 살 영화관』,『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등이 있다. 현재 강남대학교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윤고은의 《무중력증후군》은 당돌한 소설이다. 작가는 달의 증식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지금, 이곳’의 삶을 흔들어놓는다. 패기만만한 젊은 작가는 가볍고 매서운 문장으로 세상을 겨눈다. 이 벼려진 문장 속에서 세상은 돌연 낯설어진다.
  • ‘쇼룸’의 뜻처럼, 이케아의 공간은 우리가 갖고 싶도록 유도된, 전시된 판타지이다. (……) 60개의 쇼룸은 평균의 공포를 확산시킨다. 쇼룸에는 있지만 우리의 방에 없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그 사실은 우리에게 불안을 선사한다. 거기에 있지만 내 방에 없다면,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다. 김의경은 이 불안한 착시의 공간 안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리고, 그 불안의 내부를 대담하게 그려 낸다. 착시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고 그 착시 이면의 세계를 보여 주고자 위장막을 걷고 깊은 곳까지 잠입하는 것이다. 불안은 욕망의 다른 얼굴이며 훌륭한 상품이다. 잭과 타일러 더든이 불안을 태워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고자 했다면, 김의경의 인물들은 다른 방식으로 후기자본주의 시대, 신자유주의 시대의 정체성을 찾아가고자 한다.

작품 밑줄긋기

2*******e 2024.05.10.
p.112
영화 관객이 천만이 넘으면 영화의 질적 수준이나 내용의 사실성을 넘어서 사회적 사건이 된다. <7번방의 선물>의 흥행은 법은 평등하지 않다는 당시 관객들의 암묵적 동의의 표현이다.묵시록 아포칼립스 = 폭로. 끝. 종말언제나 그렇듯 선은 전형적이고 악은 입체적이다 → [입체적 선]은 없을까?남성3영화=장르영화 but 여성3영화=여성영화?작가, 예술가는 그저 인간이 저지른 실수를 변명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문학과 영화가 인간의 고상한 면만을 담을 수는 없다. 오히려 예술가가 관심을 갖는 것은 인간의 추악하고 엉뚱한 면일 테다.윤동주의 세번째 부끄러움 : 이 참혹한 시기에도 무엇인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인한다. 세상은 사랑이나 낭만을 허락하지 않는데 시인은 자꾸만 그것을 바라고 꿈꾼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