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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구의 비밀무작정 엄마의 향을 맡게 해주어야 한다는 일념에 내가 아이를 만나겠다며 집에 들어가려고 하자, 겁에 질린 셀린이 나를 향해 총을 겨눴어. 그리고 나에게 발사했지. 하지만 그녀를 막아서려던 세바스티안이 대신 총에 맞고 말았단다. 그 자리에서 그대로 주저앉았지. 셀린은 비명을 지르면서 자리 머리에 총구를 겨누었고...: 아버지(레옹, 거꾸로 하면 노엘), 셀린(엄마의 언니, 엄마라고 믿고 살아옴), 세바스티안(셀린의 남편, 아빠라고 믿고 살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