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주말농장에서 채소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도 스스로 밭에서 무농약 채소를 재배하여 몸속까지 건강하고 아름다워지는 다양한 채소 요리법을 개발했다. 식품과 농업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농업 기술을 배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일반 사단법인 ‘팜 마에스트로(Farm Maestro) 협회’를 설립했다. 졸업생들과 함께 카페나 디저트 등을 기획하거나 관련 메뉴와 레시피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집 안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채소 농작법을 소개하기 위해 〈우리 집 채소밭〉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