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변화의 여왕’이라 극찬한 줄리아 캐머런은 1992년, 예술과 비즈니스는 물론 일상에 이르기까지 창의성을 사회 전반의 중심 화두로 끌어올린 흐름을 만들어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르는 50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시인이자 작사가, 영화감독, 극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창의성의 대모’, ‘창의성의 여사제’라 불리는 그녀의 도구들은 이론이 아니라 오랜 실천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녀 스스로도 자신을 “내 도구 상자를 몸소 증명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티스트 웨이』는 현재까지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