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이자 한국경제학회 제49대 회장이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하나경제연구소 금융조사팀장, 한국경제연구 조세재정연구센터장, 국회예산정책처 초대경제분석실장, 제12대 통계청장을 지냈다. 한국경제신문과 동아일보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2030 한국경제론』(2017) 등이 있다.
작년 이맘때 3%를 바라보았던 2019년 한국경제 성장률이 2%를 넘지 못하는데 오는 충격이 작지 않다. 개인과 기업은 물론 국가도 그동안 겪지 못했던 극도의 불확실성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분야 경제전문가들의 예측을 들여다보면 고립무원의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한 해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20 한국경제 대전망』에 눈이 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