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겐스턴은 자신의 모든 작품을 어떤 형태로든 동화로 구현해내는 작가이자 멀티미디어 아티스트로, 스미스 칼리지에서 연극으로 학위를 받았다. 그녀의 곁쇠 주얼리 컬렉션은 계속 늘어가는 중이며, 그녀의 무릎 위에는 늘 고양이가 함께하고 있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나이트 서커스』는 그녀의 첫 소설이다.
인간관계와 창조의 과정, 사랑과 그에 속한 모든 복잡한 레벨들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 친밀하면서도 방대하고,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훌륭한 소설. 테트리스 조각의 유령이 계속 머릿속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이 책을 덮은 후에도 많은 장면들이 오래도록 머릿속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