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한국불교의 간화선 전통과 정통성 형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 동명대학교 禪명상치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양철학과 불교학 분야 여러 학회에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백남준아트센터, 국립극단 등에서 선(禪) 강좌를 진행했고, 저서로 『깨달음의 신화』(푸른역사, 2002), 『한국 근대불교의 타자들』(푸른역사, 2009), 제12회 불교 출 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만해 그날들: 한용운 평전』(푸른역사, 2015)과 『화두, 나를 부르는 소리』(불광출판사, 2018) 등이 있으며, 『한국불교의 看話禪전통과 정통성 형성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사학위논문,2005) 외에 조선시대 불교와 선에 대한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