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는 환경단체에서 일하는 동안 생태잡지를 만들다가 어린이가 살아갈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책들을 펴내려 애썼습니다. 아이의 말을 시로, 일기로 기록한 책 《말로 쓰는 시》, 《일곱 살의 그림일기》(202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출간한 바 있습니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스스로 책을 고르고 감상을 쓰는 것이 즐거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책을 펴내려 합니다.
쓴 책으로 《산골 마을 작은 학교》(공저), 《마음이 허기질 때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 들》 등이 있고 그림책 《봄여름가을겨울 맛있는 그림책》,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 요》, 《나무 심으러 몽골에 간다고요?》 들에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