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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석
高忠錫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0년 출생
출생지
제주특별자치도
작가이미지
고충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50년 제주특별자치도 우도면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행정 이론과 조직론을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 11월부터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2005년 5월 제주대 제7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 8월 제주대 교수에서 퇴임했다. 이후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제주국제대 초대 총장으로 재임했다. 이 밖에도 1992년부터 2001년까지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제주경실련) 공동대표로 활동했고,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제주발전연구원장을 지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으로 일했다. 또한 2007년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를 창립한 후 현재까지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제주의 바다는 오래도록 많은 이야기를 품어 왔다. 바람이 지나가고 파도가 부서져 사라져도, 그 흔적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다시 이야기로 살아난다. 강정만 기자의 글 또한 그러한 바다의 기억과 닮아 있다. 그의 글에는 제주의 풍경과 시간,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이 담담한 시선으로 깃들어 있다. 강정만 기자는 서귀포 보목마을에서 태어나 스물네 살에 기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제주 언론의 현장을 지켜왔다. 이 책은 그가 오랜 시간 신문 지면과 여러 매체에 발표해 온 글 가운데 60편을 가려 엮은 에세이집이다. 제주 바다와 고향의 풍경에서 길어 올린 사유, 세월과 나이 들어감에 대한 생각, 인간 삶의 의미에 대한 성찰이 따뜻하게 흐른다. 오래된 친구가 조용히 다가와 귓가에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의 글은 제주 사회의 기억을 이어가며 잔잔하고도 깊은 울림을 남긴다.
  • 나에게 행정학을 배우던 제자가 제주의 현실을 책임지는 재선 도의원이 되어, 자신이 걸어온 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습니다. 반갑고도 기특한 마음이 앞섭니다. 이 책이 공공의 자리에서 송창권 의원이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기록으로 남기를 바라며, 한 사람의 지역사회 원로이자 도민으로서 그의 담담한 걸음에 격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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