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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함께 울다
송창권의 의정 일기
송창권
더봄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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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권두시 _4
저자의 말 _8
추천사 _12

1. 송창권의 삶과 정치인으로서의 소신

매년 8월 떠나는 이기적인 힐링 여행? 소록도 가족 봉사 _22
큰아들을 먼저 보냈지만, 두 천사가 찾아왔다 _25
92세를 일기로 본향집 천국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며 _29
‘사람은 누구나 가르침을 받는다’, 늘 고마운 스승님! _36
교육위원회 자원, 서부중학교 꼭 신설하겠다! _39
‘재선은 없다’는 징크스 깨고 도의회에 다시 입성하다 _42
환경도시위원장으로 지난 4년을 돌아보다 _4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사퇴한 이유 _49
제주도의회 원내대표 선출,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 _53

2. 함께 웃고 함께 운 8년 간의 의정활동

서부중학교 신설, 20년 염원이 결실을 맺다 _58
공항 소음 피해, 상생을 위한 고통 분담은 어디까지인가? _61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시설 선진 견학지가 되길! _65
마을의 숨결을 다시 잇다, 도시재생사업 _68
외도초등학교 주변 전선지중화, ‘사람이 우선인 도시’ _71
외도리(外道梨)복지센터, 서부지역 복지의 씨앗을 뿌리다 _75
이호동 생활SOC복합센터 신축 _78
작은 건의가 이뤄낸 불합리한 제도 개선 _81

3.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하여

재외동포청은 제주에 설립되어야 한다 _86
‘노키즈존 금지 조례’ 발의한 까닭은? _88
제주형 베이비박스, 흔들리는 생명 위한 빛이 되기를 _92
‘반편견 입양교육 활성화 조례’ 대표 발의 _95
초고령사회, 돌봄의 주역 ‘장기요양보호사’부터 챙겨야 _98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개원의 의미 _102
삶의 끝자락에서 시작을 말하다, ‘도교육청 죽음이해교육’ _106

4. 지역을 살리는 지방자치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진정한 도민주권시대를 기대하며 _112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 개발과 환경 사이의 딜레마 _116
제주버스 준공영제 7년, ‘돈 먹는 하마’ 오명 벗어야 _119
‘제주-서울 2시간 30분 시대’ 해저고속철도 논의 _121
‘청정 지하수 보전’ vs ‘도민 재산권 보호’ _125
도시 미관 해치는 불법 현수막과의 전쟁 _128
공공체육시설, 명절 연휴에도 문 연다 _131
‘제주국립묘지 이장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대표 발의 _133

5.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

렌터카총량제-불편한 대중교통, 끝나지 않는 딜레마 _138
어민들과 함께 연구하며 해양산업 발전의 답을 찾다 _141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 크루즈 산업에 돛을 달아주다 _144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 개최지 변경 논란 유감 _147
생명의 물길과 함께하는 전통, 용천수 축제 _150
부동산투자이민제는 한시적 운영으로 그쳐야 _154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 이관 공론화 요청 _157

6. 청정 제주를 위하여

제주 지하수는 제주의 생명수다! _162
제주 생명수의 원천 ‘숨골’, 미래 세대도 주인이다 _165
미래 세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보전분담금 _169
제주들불축제, ‘오름불놓기’ 나 홀로 반대 _172
프리미엄 돼지고기와 ‘양돈 악취’와의 전쟁 _175
청정 연안을 위한 시작, 양식장 배출수 수질 기준 마련 _179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단호히 반대한다 _182
음식물 폐기물도 자원화, 지속가능한 섬을 향한 전진 _186

7. 언론의 창에 비친 ‘도의원’ 송창권

민족 자존과 정체성 지키는 ‘번지 있는 교육’을 위해 _190
렌터카총량제, 흔들림 없이 지속해야! _193
가장 제주다운 모습으로 존치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_195
의원 권한 중 ‘입법활동’이 가장 소중 _204
서부중학교 부지 매입, 뛸 듯이 기뻐 _206
3년 넘게 기다린 양식장 배출수 수질 기준 마련 _208
‘보통교부세 3%’ vs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_211
혼잡한 대의정치, 주인이 직접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_214
제주 지하수는 생명수이자 공공자원이다 _220
제주특별자치도의 실질적 완성을 위한 제도적 필수 요소 _224
관광자치의 역설, 제주를 고립시키는 ‘특례’? _230

8. 마이크 앞에서도 할 말은 한다

제주섬에 사육돼지가 54만 마리? 양적 통제 시급하다! _236
미래 제주는 개발보다 환경이 우선 _243
전문성에 기반한 견제와 정책 방향 제시 _250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활동 소회와 의정 성과 _261
제주도는 도민의 것, 제주의 미래는 도민 스스로 결정 _271
서로 연대하고 격려해야 함께 개선할 수 있습니다 _279

저자 소개 1

제주도 대정에서 태어나 오현고와 제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7년에는 제주 영주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외도초와 제주서중 운영위원장, 제주시노인회 월대경로당 사무장, 외도동 주민자치위원을 지내고 2013년부터 외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협의체) 위원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주)제주퍼블릭웰 대표,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내고 2006년부터 (사)제주자치분권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지방
제주도 대정에서 태어나 오현고와 제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7년에는 제주 영주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외도초와 제주서중 운영위원장, 제주시노인회 월대경로당 사무장, 외도동 주민자치위원을 지내고 2013년부터 외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협의체) 위원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주)제주퍼블릭웰 대표,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내고 2006년부터 (사)제주자치분권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지방분권운동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열린우리당 제주시갑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노인복지특별위원회 제주도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재)성지요양원 원장, (사)한국노인복지중앙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48*210*20mm
ISBN13
9791192386485

출판사 리뷰

우는 자와 함께 울기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
송창권 도의원의 제주도민을 향한 뜨거운 마음

정치는 늘 결과로만 평가된다. 그러나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고민과 선택, 망설임과 책임의 무게는 좀처럼 기록되지 않는다. 『함께 웃고 함께 울다』는 바로 그 보이지 않는 정치의 시간을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창권 의원이 초선 도의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약 8년간의 의정 활동을 정리한 의정 일기이자 기록 에세이다. 단순한 정치 회고록이나 성과 보고서가 아니라, 공적 선택의 과정과 그때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남기고자 한 기록물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책에는 서부중학교 신설,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공항 소음 피해 대책, 도시재생사업, 환경보전분담금, 노키즈존 금지 조례, 입양 교육 활성화 조례 등 제주 지역 사회를 관통해온 주요 현안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저자는 정책의 정답을 제시하거나 입장을 강변하기보다, “왜 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무엇을 고민했고 무엇이 끝내 남았는지”를 차분히 풀어낸다.

특히 SNS에 꾸준히 올려온 의정 보고 글, 언론 기고문, 본회의 발언을 재구성해 수록함으로써, 독자는 한 정치인의 판단이 현장·주민·제도 사이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따라가듯 읽게 된다. 이는 정치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도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지점이다. 책의 전반부에는 정치 이전의 삶도 함께 담겼다. 매년 이어온 소록도 가족 봉사활동, 입양을 통해 가족이 된 두 아들 이야기, 먼저 세상을 떠난 큰아들에 대한 기억, 그리고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쓴 추모의 기록은, 공적 영역에서의 ‘함께함’이 개인의 삶에서 비롯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함께 웃고 함께 울다』라는 제목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저자의 삶과 의정 활동을 관통하는 태도에 가깝다.

이 책은 정치인을 미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 계획이 바뀌거나, 시행되지 못했거나, 지금에 와서는 부족해 보이는 주장들까지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겼다. 저자는 이를 두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고집과 미숙했던 욕심까지 함께 기록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 솔직함이 이 책을 정치적 주장서가 아닌 성찰의 기록으로 만든다. 강창일 전 주일대사, 고충석 전 제주대학교 총장,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노경천 제주성지교회 담임목사의 추천사는 이 책을 “정치의 본질을 잊지 않으려는 한 사람의 성실한 기록”으로 평가한다. 추천사들은 공통적으로, 이 책이 편을 가르기보다 공공의 책임과 태도를 되묻는 기록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정치는 언젠가 끝나지만, 기록은 남는다. 이 책은 “정치를 어떻게 했는가”보다 “정치를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묻는 기록이다.

저자의 말

나는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가?
나로 인해서 우리 지역구는 좀 더 나아지고 있는가?
우리 제주도민과 제주도에 도움이 되고 있는가?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지역구 주민들 덕분에 귀한 도의원의 일을 수행하고 있다.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으니, 기쁘다. 흡족하지 않았을 텐데도 귀한 기회를 주시니, 무한 감사하다. 그 세월이 벌써 8년째다. 이번 책은 도의원이라는 귀한 직책을 맡겨주신 도민에게, 특히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주민들께 바칠 것은 충성이라는 소신과 정신으로 썼다. 도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에 대해 좀 더 제대로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였다. 왜 그렇게 발언했고, 본회의에서 어떻게 투표를 했었는지 등 의정활동을 상세히 알려드리고 싶어서였다. 그 내용을 책으로 엮음으로써 주민들에게 정리해드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래된 일기장을 열어 보았을 때 부끄럽고 유치했던 모습이 드러나듯 초심을 잃지 않은 고집이나 욕심도 더러 보인다. 하지만 비록 당시와 현재와의 비교에서 철 지난 독선이 보여도 당시의 솔직한 고백이 오늘의 성찰로 이어져 좀 더 정제된 주장으로 나아가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 모습 그대로 정리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추천평

송창권 의원을 만날 때마다 진지한 정치인, 부지런한 정치인, 정치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 흔들림없이 헌신하는 ‘참 정치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눈팔지 않고 늘 바른길을 가는 송창권 의원을 보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제 재선을 끝내고 3선을 내다보고 있는 송창권 의원을 국민들은, 유권자들은 늘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더욱 정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강창일 (前 주일대사, 국회의원)
나에게 행정학을 배우던 제자가 제주의 현실을 책임지는 재선 도의원이 되어, 자신이 걸어온 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습니다. 반갑고도 기특한 마음이 앞섭니다. 이 책이 공공의 자리에서 송창권 의원이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기록으로 남기를 바라며, 한 사람의 지역사회 원로이자 도민으로서 그의 담담한 걸음에 격려를 보냅니다. - 고충석 (前 제주대학교 총장)
송창권 의원은 저와 20여 년 넘게 함께 자치분권,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존경하는 동지이자 형제나 다름없는 사람입니다. 이번 저서 제목처럼 ‘함께 웃고 함께 울다’라는 문장에 부합하는 딱 한 사람을 꼽으라면 그가 바로 송창권 의원입니다. 제주도민을 향한 송창권 의원의 뜨거운 마음이 이후에도 오래도록 제주를 위해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두관 (前 국회의원,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성경 로마서 12장 15절에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제가 아는 송창권 장로는, 송창권 의원은 정치를 하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더 높아지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는 자와 함께 울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송창권 장로의 정치를 적극 지지합니다. 송창권 의원이 꿈꾸고 소망하는 “우는 자가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노경천 (제주성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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