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경주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와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2001년 동서커피문학상 동상, 2003년 심상신인상, 제4회 시흥문학우수상, 2005년 시인정신작가상을 수상하였다. 포항문학 회원, 시인통신 동인, 한국작가회의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시집 『바다로 간 사내』, 『우목횟집』, 『검은 늪』, 시선집 『처음 본 바다는 푸른 빛이 아니다』, 『몸 속을 지나는 바람』, 『새벽안개에 젖은 꿈』, 동인지 『일곱개의 혓바닥을 가진 앵무새』, 『시냇물주식회사』, 『비엔나 고전음악다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