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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수
魯昌洙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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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수
국내작가 문학가
전남 함평 출생의 문학박사. '현대시학'에서 시 작품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전남일보 신춘문예 시에 당선되었다. '한글문학'평론 당선 등으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한글문학상, 한국시비평문학상,국어운동표창,광주문학상,현대시문학상,무등시조문학상 등을 받았다. 시류문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죽난시사회 회장, 광주전남시조시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거울 기억제』, 『선따라 줄긋기』, 『배설의 하이테크 보리개떡』, 시조집으로 『슬픈 시를 읽는 밤』외 다수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 현대시의 화자 연구'외 약 300여편이 있다. 광주시교육청 장학관, 전남대,조선대,호남대,광주여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광주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시집에서는 내면으로 향한 자아성숙을 위해 지난한 투쟁 심리를 읽을 수 있다. 나누고 베푸는 시인의 잔잔한 일상과도 닮은 텃밭의 생리를 평화와 베풂의 장으로 전하는 꾸밈없는 전원적 작품이다. 깊이의 서정은 무한에 이르는 세세함과 밀밀함으로 고양되어 있다. 그건 우주로 향해 있는 바 〈대상-관찰-시도-실천-반향〉의 단계적 서정성을 띤다. 이게 ‘정혜진식 특허’의 한 시법일 법도 하다. 아동문학가로 닦아온 문학적 세계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이 시집에서 더 여실하고 깊어짐을 보인다.
  • 김동신은 설익은 채로 쓰는 시인이 아니다. 높은 수준의 언어충돌, 언어적 펀(fun), 그리고 거기 풍자성을 가미해 사유의 폭을 넓혀간다는 걸 이번 시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향토적 소재를 씀에 향토의 이야기 자체가 주는 감동도 있겠지만, 시인만의 자기 서사가 미적 감각과 아우러질 때 그 효과는 더 커지리라 여긴다. 해서, 앞으로 개성적 서사를 발굴해 미각을 올릴 바를 기대한다. 시집 상재를 축하하고 건필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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