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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
제1부 소나무 아래서 초행 참숯 가마 찜질방에서 꽃 향에 취해 베는 버릇 게시판을 세우며 낯선 불공 부락에서 기도하는 바다 맑은 생각이 튄다 완력가 이 씨 ... 제2부 집으로 가을 숲이 부르는 것 오동도의 충국 남해, 푸른 수채화 김영평 선생과 함께 화원에서 희망 피우기 그림 지평의 입 안 여천동에서 폭포 ... 제3부 비 물의 비수로 깻잎을 따며 · 1 깻잎을 따며 · 2 깻잎을 따며 · 3 계곡물로 흐르는 시 깻싹 솎기 봄 멀리 보내다 한 바퀴 이후에도 빗소리 들리는 일요일 ... 제4부 내 친구 영선이 해동 춘란집을 지나며 잔 거실 풍경화 할 일은 있다 이름 치료 등나무 아래서 난초 옆에서 속도계를 고장내며 · 1 속도계를 고장내며 · 2 ... ■ 작품 해설 · 현존의 바탕, 유년의 기억과 세상을 보는 따뜻함 · 허형만 |
魯昌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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