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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살어리랏다, 제주의 4·3 내 나이 마음이 가는 길 인생 노을 저기, 가고 있다 아직 유월의 아버지 5월은 아름다워라 어머니가 이사하던 날도 잊혀져간다 아쉬운 오월 기다린 봄날의 거짓말 4월이 그냥 간다 세월호 이젠, 봄비다 광화문 연가 당신을 그리워하며 바라보면 볼수록 나의 행복 대통령 탄핵 봄날에 4월은 가고 있다 시월에는 제2부 내 나이를 잊고 산다 어느 날 가을 단풍 이 가을에는 어머니, 오늘은? 문수사 12월의 마지막 날 기다리는 사랑은 등산 산에서 저기, 들꽃 다시 그리운 가을 홍제역에서 첫차를 타고 소래포구 가을 님은, 아직 모르시나요 바람의 공천 쓰레기 같은 인간 내 사랑은 공짜 그대, 9월이 오면 꽃 같은 당신 제3부 아무것도 아니라네 당신이라면 하늘로 간 내 어머니 익어가는 청춘 시월의 하늘공원 꽃바람 향기 순풍에 돛을 달고 정치상생론 사랑의 시작 첫눈 가을과 술이 익어가는 밤 좋은 아침 중년을 뒤돌아보며 남쪽나라 태안사 가는 길 인연 나이 별을 보며 의심받고 있다 날짐승처럼 변해가는 현대인 제4부 청춘 불두화 6월이 흥분하면 벗고 싶다 조약돌 선택의 갈등 침묵의 저편 해도해도 말조심 가을은 이 세상에 가장 슬픈 편지 봄은 진달래 능선따라 밤은 바보 대통령 노무현 1 잠에서 깨려고 당신이 떠난 뒤 누가 중년이라 하는가? 널, 사랑할 수밖에 마음이 움직일 ? 오월의 길 들꽃 우리 언제 술 한 잔 해요 지하철 3호선 홍제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