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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54년 출생
출생지
충청남도 예산
직업
교육자, 신부
작가이미지
이정구
국내작가 종교 저자
성공회 사제
한신대학교 대학원 Th.M.
성공회대학교 신학대학원 성직과정(M.Div) 수료
The 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Architectural Anglicanism」으로 Ph.D.
성공회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교수
전 성공회대학교 총장

『사회와 시각문화』(2005)
『터키사진 초대 개인전』(2007)
『한국교회건축과 기독교미술탐사』(2009)
『교회그림자 읽기』(2011)
『Architectural Theology in Korea』(2011)
『성상과 우상』(2012)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국내 신학자들 가운데는 이 책의 저자처럼 과학에 접목하여 자신의 신학을 전개해가는 학자가 아주 드물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하나님께서 열 달란트를 주셨는데 한 달란트를 내어놓는 종처럼 부끄럽다고 표현한 것은 긴 세월 신과 과학을 연구하면서 얻게 된 저자의 신앙적 겸손이라고 생각한다.
  • 한 신학자가 평생 동안 해온 신학 연구를 한 신학자와의 대화로 끝맺는다면 그 신학자가 끼친 영향, 아니 서로 주고받은 대화의 깊이와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김경재 교수님에게 있어 폴 틸리히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김경재 교수님은 40년 신학 연구를, 폴 틸리히 신학을 되새김하는 역저로 집대성했습니다. 그동안 김경재 교수님의 신학적 순례는 다양했지만, 그 기저에는 언제나 폴 틸리히가 있었다는 점에서 틸리히 신학의 새김이었다고 하겠습니다. 특별히 신학의 과제를 ‘매개(mediation)’로 보고, 신학적 방법론으로 ‘상관(correlation)’ 방법을 유지해온 틸리히 신학은 김경재 교수님의 신학적 관심과 방법론의 기저를 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평생을 추구하신 ‘대화하는 신학’, 즉 신앙과 학문, 신비와 인식, 신학과 교회를 매개해오신 노력이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틸리히 신학을 되새김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신학자의 시각에서, 그리고 동아시아 종교 전통의 빛에서 틸리히 신학의 주요 담론을 꼼꼼히 되짚어본 것입니다. 자기 삶의 자리가 한국, 아니 동아시아인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새로운 신학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도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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