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인요한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작가이미지
인요한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190cm가 넘는 키에 파란 눈을 가진 한국인 의사. 어린 시절 대부분을 전남 순천에서 보냈기에 스스로를 ‘전라도 촌놈 인요한’이라고 소개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호남 기독교 선교의 아버지 유진 벨(Eugene Bell) 선교사가 그의 진외증조부이며, 22세의 나이에 한국에 와 48년 동안 의료와 교육 선교 활동을 하신 윌리엄 린튼(William Linton) 선교사,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500여 개가 넘는 교회를 개척하다 교통사고로 숨을 거둔 휴 린튼(Hugh Linton) 선교사가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이다. 이 뜻을 이어받아 인요한도 제대로 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남녘의 소외된 이웃들과 결핵으로 고통 받는 북녘 동포를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최초의 한국형 구급차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일에도 힘써 왔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십여 년 전, 페루에서 이종욱 박사의 부인 레이코 여사를 처음 만났다. 그동안 타인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많이 보았지만 레이코 여사 같은 분은 처음이었다. 그녀는 자신을 앞세우지 않는, 완전히 타인을 위한 삶을 사는 분이었다. 전 세계의 존경을 받던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뒤 좌절할 순간이 많았을 텐데도, 그녀는 페루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쏟아 붓고 있었다. 성경에는 자기 목숨을 얻고자 하는 이는 잃고, 잃는 이는 얻는다는 말이 있다. 레이코 여사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그 말을 떠올린다. 책으로 레이코 여사를 다시 만난 것에 감사를 전한다.
  • 순한 양 같던 닥터 카딩턴은 가장 헌신적인 선교사였다.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자기 호주머니를 털고, 입고 있던 외투도 벗어 주는 모습을 보며 나의 어머니는 그 집이 어떻게 가정을 꾸려 가는지 모르겠다며 걱정하셨다. 예수님의 얼굴이 어린 참된 제자의 모습을 그에게서 보았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