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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근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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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근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로 저서로 [경제개혁연대의 경제관 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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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지적 미로에 갇힌 이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 저자는 서문에서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Maynard Keynes)의 회자되는 문구, “그 어떤 지적인 영향으로부터도 온전히 벗어나 있다고 믿는 이들도 대개는 죽은 어떤 경제학자의 노예”를 인용하고 있다. 자칭 진보경제학자들의 ‘경제를 보는 눈’과 ‘경세제민의 처방’이 폐쇄적이고 발전 친화적이지 않았다면, 그들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극언하면 ‘사회에 정신적·사상적 독극물을 뿌렸다’고 봐야 한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저자는 ‘추락은 절정에서 잉태되며, 방아쇠는 언제나 내부의 적들에 의해 격발된다’고 경고한다. 조지프 슘페터(Joseph A. Schumpeter)도 번영이 자본주의의 최대의 적(敵)이라고 설파했다. 창업보다 수성이 더 힘들다. 어렵사리 쟁취한 대한민국의 기적의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려면 엇박자로 일관해 온 진보경제학자의 행로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공유해야 한다. 부지불식간에 진보경제학자들에 영향 받아 ‘민족, 자주, 민주’라는 ‘폐쇄된 공간’에 갇힌 젊은이들이 있다면 ‘자유시장경제’라는 열린 공간으로 나와야 한다. 이 책이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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