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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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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 최승노
축사 / 송병락
축사 / 정갑영
축사 / 정구현

1. 낯선 세상의 문이 열리다

아편 전쟁으로 시작된 동아시아 근대화
세계 시장을 형성한 신항로 개척
팍스 아메리카나의 수혜자와 낙오자
몽펠르랭학회, 세상을 바꾸다
조선의 개항과 자유, 그리고 문명교체
한국전쟁으로 확립된 동아시아 문명질서의 성격
법치와 제도가 탄생시킨 대한민국

2.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발견한 기회

인클로저 운동을 통해 본 자유주의의 발전
러다이트운동과 전환기에서의 자유주의의 교훈
한사군과 고구려 다시보기
영국 금융빅뱅, 개방과 경쟁압력의 힘
작은 빨간 책, 그리고 또 한 권의 책
베를린 장벽 붕괴의 교훈
한국 자유주의의 역사와 함께한 자유기업원

3.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개인의 자유를 최우선시한 미국의 헌법
노예노동에서 자유노동으로!
영국의 명예혁명,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초석을 깔다
여성에게 편한 옷 입을 권리를 선물한 코코 샤넬

4. 미래를 여는 지식혁명

국부론이 가져다 준 지식혁명
바퀴의 탄생이 가져다준 자유의 확산
화약, 문명 발달의 원동력
모빌리티가 이끈 자유의 혁신적 신장
원자력이 주도하는 에너지 혁명
장영실, 개방의 힘
그들이 우주로 향하는 이유

5. 새로운 질서의 탄생

메디치, 예술의 기준을 세우다
구텐베르크 혁명과 종교개혁이 일깨운 ‘독립정신’
세계의 역사를 바꾼 콜럼버스의 발견
자동차 역사를 바꾼 가장 위대한 순간 ‘모델T’
인터넷, 인류최고의 메가혁신
새시대를 이끄는 플랫폼 경제


6. 평평한 세계를 만든 힘

숫자 0이 가져온 혁신
IT 혁명, 실리콘밸리의 성공
공유경제가 가져다준 자유
비트코인, 화폐의 진화

7. 부와 번영의 시대가 시작되다

영국 산업혁명의 시작
WTO와 자유무역이 가져다 준 체제 승리
스타벅스, 공간의 자유
500원 지폐로 시작된 조선업
삼성 반도체, 기업가 정신의 모범적인 성공사례

NOTES

저자 소개 40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1999년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강성진은 경제발전론을 세부 전공으로 현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통일부 정책자문위원과 한국경제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고려대 경제연구소 소장 및 에너지환경대학원 에너지기술정책전문가 과정(GETPPP) 단장을 수임하고 있다. 2023년부터 제46대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을 맡을 예정이다. 최근 수행한 주요 연구로 ‘Evaluation of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for North Korea and Its Implication(Korea and the World Economy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1999년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강성진은 경제발전론을 세부 전공으로 현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통일부 정책자문위원과 한국경제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고려대 경제연구소 소장 및 에너지환경대학원 에너지기술정책전문가 과정(GETPPP) 단장을 수임하고 있다. 2023년부터 제46대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을 맡을 예정이다. 최근 수행한 주요 연구로 ‘Evaluation of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for North Korea and Its Implication(Korea and the World Economy, 2022),’ 『가보지 않은 길 가야 할 길: 김정은 북한경제(해남, 2019)』, 『경제체제전환과 북한: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고려대출판문화원, 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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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자유기업원 기업문화실장 현)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이사 현) 컨슈머워치 사무총장

곽은경의 다른 상품

자유와시장연구소 소장이며 질서경제학회 부회장이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자유기업원 자유기업센터 소장,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PUBLIC CHOICE 연구소 객원연구원, 독일 뮌스터대학교 경제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자유주의 사상가 12인의 위대한 선택>(공저), <세계 경제를 바꾼 사건들 50>(공저), <자본주의 오해와 진실>(공저), <시장경제질서와 시민단체>가 있으며, 역서로는 <미시정치>, <대중을 위한 경제학>, <공공 정책과 삶의 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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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 상임위원
경북대학교 교수
작가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이며,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미국 조지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고 UNPD 국제 전문가와 경제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1989년에 9명의 교수들과 함께 “기독교학문연구회(현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를 창립해, 2000년부터 2012년까지 회장으로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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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명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국제통상학전공 조교수 현재 한국제도경제학회 이사 겸 편집위원,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위원회 위원 조지메이슨대학(George Mason University) 경제학 박사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전문위원,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혁신 단 위원 역임 저서로는 『Public Choice and the Modern Welfare State』(공저), 『한국의 환경종합지수』, 『부유할수록 깨끗하다 : 21세기 환경문제의 해법』(공역)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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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전남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또한 한국경제연구원장과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을 역임했으며 주요 일간지와 연구기관에 570여 차례 칼럼을 기고하고 기업체에서 강의하는 등, 자유 시장경제 창달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Some Reasons for the Existence of Real Bills”(Applied Economics Letters, 2008),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전남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또한 한국경제연구원장과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을 역임했으며 주요 일간지와 연구기관에 570여 차례 칼럼을 기고하고 기업체에서 강의하는 등, 자유 시장경제 창달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Some Reasons for the Existence of Real Bills”(Applied Economics Letters, 2008), “Conglomerates and Economic Calculation” (Quarterly Journal of Austrian Economics, 2004, 공저), “The Concept of Competition and Korean Fair Trade Act”(재정정책논집, 2009), "Land Reform, Income Redistribution, and Agricultural Production in Korea” (Economic Development and Cultural Change, 2000, 공저), "Sources of Macroeconomic Fluctuations in Korea”(Korean Economic Review, 2000), "Korean Inflation during the U.S. Military Administration of 1945-48”(Southern Economic Journal, 1996, 공저), "내외적 충격과 지역소득 변동” (계량경제학보, 1995, 공저)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민주국가는 당신의 자유를 지켜주는가』(2021), 『경제 현상의 경제학적 이해』(2019), 『기업, 그 본질을 바로 알자』(2014), 『생활 속 경제』(2010), 『헌법재판소 판례연구』(2003, 공저), 『지식인과 한국경제』(1999, 공저), 『의료면허제 비판과 대안』(1997), 『자유와 시장』(1991,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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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식네트워크 사무총장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뉴욕대학교에서 ‘하이에크 지식의 문제(Hayekian Knowledge Problem)’에 관한 논문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한국경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국제문제조사연구소, 국회예산정책처, 경기개발연구원 등에서 연구하였다. 지금은 아시아투데이 논설심의실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장경제제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번영은 자유주의로부터》, 《시장경제원론》, 《경제학, 더넓은 지평을 향하여》(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루드비히 폰 미제스》, 《화폐와 신용의 이론》, 《국민경제학의 기본원리》(공역), 《자유의 윤리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뉴욕대학교에서 ‘하이에크 지식의 문제(Hayekian Knowledge Problem)’에 관한 논문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한국경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국제문제조사연구소, 국회예산정책처, 경기개발연구원 등에서 연구하였다. 지금은 아시아투데이 논설심의실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장경제제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번영은 자유주의로부터》, 《시장경제원론》, 《경제학, 더넓은 지평을 향하여》(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루드비히 폰 미제스》, 《화폐와 신용의 이론》, 《국민경제학의 기본원리》(공역), 《자유의 윤리》(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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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겸임교수

閔庚菊

서울대학교 문리대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경제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부교수, 정교수를 거쳐 정년퇴직과 함께 현재 같은 대학 경제학과 명예교수이다.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과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도 및 경제학회 편집위원장, 비교경제학회 이사이며, 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저서로는 『헌법경제론』(1993), 『시장경제의 법과 질서』(1997), 『진화냐 창조냐』(1997), 『자유주의와 시장경제』(2003), 『하이에크, 자유의 길』(2007), 『경제사상사 여행』(2014), 『자유주의의 도덕관과
서울대학교 문리대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경제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부교수, 정교수를 거쳐 정년퇴직과 함께 현재 같은 대학 경제학과 명예교수이다.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과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도 및 경제학회 편집위원장, 비교경제학회 이사이며, 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저서로는 『헌법경제론』(1993), 『시장경제의 법과 질서』(1997), 『진화냐 창조냐』(1997), 『자유주의와 시장경제』(2003), 『하이에크, 자유의 길』(2007), 『경제사상사 여행』(2014), 『자유주의의 도덕관과 법사상』(2016) 등이 있다.

민경국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공중보건의사로 3년간 복무했다. 그 후 다시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후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역사교사로 현재까지 일해오고 있다. 2014년에 서울대학교에서 인문의학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쳤다. 2014~2018년 영국 유학으로 University of St Andrews에서 근대사 전공 박사과정을 했으며, 논문 내용 중 핵심 챕터는 2020년 영국 Routledge 출판사의 연구 단행본 『In Pursuit of Healthy Environments』에 출간되었다. 2016년 이래로 영국, 유럽, 미국 등지의 의료사(history of med
연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공중보건의사로 3년간 복무했다. 그 후 다시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후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역사교사로 현재까지 일해오고 있다. 2014년에 서울대학교에서 인문의학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쳤다. 2014~2018년 영국 유학으로 University of St Andrews에서 근대사 전공 박사과정을 했으며, 논문 내용 중 핵심 챕터는 2020년 영국 Routledge 출판사의 연구 단행본 『In Pursuit of Healthy Environments』에 출간되었다. 2016년 이래로 영국, 유럽, 미국 등지의 의료사(history of medicine) 관련한 다수의 학술 컨퍼런스에서 발표하였다. 한편 자신의 사회적 관심 주제인 개인주의 및 집단주의에 대한 인문사회과학 및 의학의 융합적 접근을 시도하여, 석사과정 중이던 2013년에 첫 책 『우리 안의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를 출간하였다. 최근 1년여간 국내 다양한 매체에 한국 사회의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에 관한 다수의 칼럼과 기고문들을 자유롭게 써오고 있다.

블로그: 역사교사 배민의 '시장과 개인주의'(www.baeminteac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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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자

BOK,KOH-ILL,卜鉅一

1946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최전방에서 포병부대 관측장교로 복무했다. 전역 후 16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7년 『비명(碑銘)을 찾아서』로 문단과 독자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주요 작가가 된다. 『역사 속의 나그네』(전 6권, 2015), 『높은 땅 낮은 이야기』(1988), 『캠프 세네카의 기지촌』(1994) 등 소설 수십 권을 출간하였는데, 그의 문학은 이전의 우리 문학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대체역사소설, SF 등 상상력의 영역을 크게 확대한 작품들이었다. 한편 한국 사회의 갈등은 그를 소설만
1946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최전방에서 포병부대 관측장교로 복무했다. 전역 후 16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7년 『비명(碑銘)을 찾아서』로 문단과 독자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주요 작가가 된다. 『역사 속의 나그네』(전 6권, 2015), 『높은 땅 낮은 이야기』(1988), 『캠프 세네카의 기지촌』(1994) 등 소설 수십 권을 출간하였는데, 그의 문학은 이전의 우리 문학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대체역사소설, SF 등 상상력의 영역을 크게 확대한 작품들이었다.

한편 한국 사회의 갈등은 그를 소설만 쓰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 그는 사회·정치 평론을 쓰기 시작한다. 자유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진화생물학, 천체물리학 등을 수용한 도저한 그의 평론과 에세이는 한국 사회의 금기에 도전하는가 하면 지식의 미개지를 탐험하기도 했다. 『현실과 지향』(1990), 『진단과 처방』(1994), 『자유주의의 시련』(2009), 『쓸모없는 지식을 찾아서』(1996) 등 평론집 수십 권을 출간하면서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논객으로 자리 잡는다. 또한 시집을 상자(上梓)하면서 소설가, 평론가에 이어 시까지 글쓰기를 두루 섭렵하는 대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2014년 간암 판정을 받고, 그를 오랫동안 짓눌러 오던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전기소설 집필을 시작한다. 9.19 남북군사합의에 대해 여적죄, 그리고 김정은 반인도 범죄자 고발을 주도했다.

1987년 장편소설 '비명(碑銘)을 찾아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한 작가 복거일은 책이 좋아 읽다보니 어느새 소설가가 되어 있었다고 말한다. 젊은 날, 넉넉한 보수를 주던 은행을 그만둔 이유도 오롯이 책 읽는 시간을 더 늘리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대체 역사 소설’이라는 장르를 만들기도 한 작가이다. 작가는 문학 창작 활동뿐만이 아니라 우리 시대의 짚어야 할 문제들에 주목하여 ‘우리 시대의 논객’으로 불리면서 사회평론가로도 활동해 왔으며 그의 여러 저서를 통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하기도 했다.

복거일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이 실패했다는 가정에서 출발하여 1980년대 식민지 서울을 살아가는 반도인의 1년을 쫓은 작품인 『비명을 찾아서』로 1987년 데뷔하였다. 이 소설은 2002년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또한 그는 SF 장편소설 『목성잠언집』으로 정권을 신랄하게 비판하여 다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여 전통 경제이론에 정통 하면서도 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의 전파에 앞장 서는 보수내 지식인으로 활동해 왔다. 1998년 한국어 대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자는 '영어 공용화' 제안으로 논란이 대상이 되었고 원화 대신 달러를 통화로 채택하자는 견해를 제시하면서 탈민족주의를 주장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시집『오장원(五丈原)의 가을』,『나이 들어가는 아내를 위한 자장가』, 장편소설 『높은 땅 낮은 이야기』,『역사 속의 나그네』,『파란 달 아래』,『캠프 세네카의 기지촌』,『목성잠언집(木星箴言集)』,『그라운드 제로』,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문학평론집『세계환상소설 사전』, 사회평론집『현실과 지향』,『진단과 처방』,『소수를 위한 변명』,『국제어 시대의 민족어』,『동화를 위한 계산』,『2002 자유주의 정당의 정책』, 『자유주의의 시련』, 과학평론집『쓸모 없는 지식을 찾아서』, 산문집『아무것도 바라지 않은 죽음 앞에서』,『현명하게 세속적인 삶』등이 있으며, 최근작으로 『서정적 풍경, 보나르 풍의 그림에 담긴』,『역사가 말하게 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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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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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한의원 원장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 윤리교육학과 명예교수.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을 역임. 지은 책으로는 『포퍼와 현대의 과학철학』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현대과학철학의 문제들』(공저),『논쟁과 철학』(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과학적 연구프로그램의 방법론』,『과학이란 무엇인가』,『비판이론의 이념』(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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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했다. 「동아일보」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다시 정치부에 재직중이며, 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후와 환경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학원에서는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기후와 역사의 연결 고리를 이어나가는 데 관심이 많다. 영국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에서 연수하며, 서울보다 높은 런던의 집세에 허덕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했다. 「동아일보」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다시 정치부에 재직중이며, 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후와 환경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학원에서는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기후와 역사의 연결 고리를 이어나가는 데 관심이 많다.

영국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에서 연수하며, 서울보다 높은 런던의 집세에 허덕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를 공저했으며, 역사에 대한 관점 전환과 공부의 결과를 담아 『사림, 조선의 586』,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을 펴냈고, 『아베 신조 회고록』, 『지포그래픽 미국의 모든 것』, 『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고지도로 보는 유토피아 상식도감』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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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청유 대표
소설가

Lee Hyuk Woo,李奕雨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워싱턴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으며 한국규제학회 연구위원장, 부편집위원장으로 봉사했다.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촉위원과 국토교통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림청, 문화재청, 특허청, 관세청, 충청남도 등 여러 정부부처의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으로 정부의 규제관리 실제에 다양하게 참여했다. 저서로는 『새행정학 2.0』(대영문화사, 공저), 『The Experience of Democracy and Bureaucracy in South Korea』(Emerald, 공저), 『민주주의는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워싱턴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으며 한국규제학회 연구위원장, 부편집위원장으로 봉사했다.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촉위원과 국토교통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림청, 문화재청, 특허청, 관세청, 충청남도 등 여러 정부부처의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으로 정부의 규제관리 실제에 다양하게 참여했다. 저서로는 『새행정학 2.0』(대영문화사, 공저), 『The Experience of Democracy and Bureaucracy in South Korea』(Emerald, 공저), 『민주주의는 만능인가』(가갸날 공저), 『실패한 정책들』(박영사, 공저), 『규제를 규제한다』(윤성사), 『규제관리론』(윤성사), 『함께 못사는 나라로 가고 있다』(윤성사, 공저), 『정부사용매뉴얼』(윤성사, 공저) 외 다수 논문과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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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공자를 딛고 일어선 천민 사상가』란 책으로 고개를 빼꼼히 내민 동양철학자로서, 제자백가의 다양성과 역동성이 좋아 세상 제일가는 제자백가 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그 꿈을 현실화해가는 중이라 자부하는 젊은이다. 인문학은 ‘통찰력을 위한 무한열정이다’라고 정의하는 사람으로서, 단순히 제자백가 철학, 동양사상을 말하고 저술하고 강연하는 게 아니라, 제자백가와 동양철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통찰의 근육을 가지도록 도우려 하고 있다. 제자백가 중 법가와 병가의 냉철함과 이성을 좋아하기에 법가와 병가의 지혜를 눈빛 초롱초롱한 젊은이들과 공유하는 데 여념이 없는데, 늘 고
『묵자, 공자를 딛고 일어선 천민 사상가』란 책으로 고개를 빼꼼히 내민 동양철학자로서, 제자백가의 다양성과 역동성이 좋아 세상 제일가는 제자백가 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그 꿈을 현실화해가는 중이라 자부하는 젊은이다. 인문학은 ‘통찰력을 위한 무한열정이다’라고 정의하는 사람으로서, 단순히 제자백가 철학, 동양사상을 말하고 저술하고 강연하는 게 아니라, 제자백가와 동양철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통찰의 근육을 가지도록 도우려 하고 있다.

제자백가 중 법가와 병가의 냉철함과 이성을 좋아하기에 법가와 병가의 지혜를 눈빛 초롱초롱한 젊은이들과 공유하는 데 여념이 없는데, 늘 고민한다. 단순히 철학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철학하는 법을 가르쳐서 많은 이들이 생각의 주체로 거듭나게 도울지, 그리고 단순히 생각의 주체만이 아니라 어떻게 통찰의 힘을 욕심내는 인간으로 진화하게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

『제자백가, 공동체를 말하다』 『오자, 손자를 넘어선 불패의 전략가』 『순자, 절름발이 자라가 천 리를 간다』 『동양의 첫 번째 철학, 손자병법』 『생존과 승리의 제왕학, 병법 노자』 『세, 동아시아 사상의 거의 모든 것』 『대학, 중용』 『도덕경』 등을 썼으며, 『한비자, 정치의 필연성에 대하여』가 곧 출간될 예정이다.

[유튜브 동양철학대학교]란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동양철학에 대한 더욱 많은 이야기와 놀라운 입담이 궁금하신 분은 구독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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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법학과 졸업, 동 대학원 법학석사,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 법학박사. 숭실대학교 법학과 교수 및 숭실대학교 대학원 IT정책경영학과 교수. 기업소송연구회 회장, 한국 훔볼트회 부회장, 한국 아데나워학술교류회 부회장,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 저서로 『자본시장법 개론』, 『4차산업시대 성공적 창업, 『흔들리는 디케의 저울』, 『기업 형사소송 매뉴얼』, 『독일의 감사 회와 근로자경영참여』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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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학박사(법 경제학 전공) 현)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경제학부 교수, 삼성미소금융이사 전) 한국경제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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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로 저서로 [경제개혁연대의 경제관 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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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전) 한국기독교경제학회회장 전) 한국자원경제학회회장 저서: 『대형 유통업체는 경쟁을 해치는가』(2010), 『정부계획과 시장경제의 왜곡』(200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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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기자
보수주의 청년단체인 트루스포럼의 연구위원과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편집위원을 역임하며, 보수주의 블로그인 사미즈닷코리아(SamizdatKorea.org)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학생선교사’로 인도에 파송되어 캘커타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고, 영국 킹스컬리지 런던(KCL)에서 종교학(B.A.)과 전쟁학(M.A.)을 공부했다. 이후 중동과 아프리카 등에서 유엔평화유지군 및 구호 개발활동가로 일하던 중 어느 탈북민의 수기를 읽고, 곧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고려대학교에서 북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다른 번역서로는 『레이건 일레븐』(열아홉, 2020)이 있다.

조평세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 법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법학박사, 전북대학교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음. 한국기업법학회장, 한국국제거래법학회 회장, 한국해법학회 회장, 한국상사법학회장 역임. (현)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장, 한국기업법연구소 이사장. 주요 저서로 『회사법』, 『상법총칙·상행위법』, 『어음·수표법』, 『보험·해상·항공운송법』, 『주식회사의 경영과 법률』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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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학교 항공경영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 석.박사) 메사추세츠주립대학(Univ.of Massachusetts)객원교수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경영대학장/대학원장 항공경영학회장 초대회장 동중앙아시아학회 회장 현재, 항공서비스교육연구회 회장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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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드마이크 기자
상명대학교 교수
한국준법진흥원 원장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2020년 동안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이다. 경희대학교 부총장,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학-시장경제원론』(공저), 『세계경제를 바꾼 사건들 50』(공저), 『자본주의 오해와 진실』(공저), 『새경제학원론』(공저), 『시장경제와 화폐금융제도』, 『응답하라! 자유주의』, 『얽힌 실타래는 당기지 않는다-시장경제와 정부의 역할』, 『피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2020년 동안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이다. 경희대학교 부총장,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학-시장경제원론』(공저), 『세계경제를 바꾼 사건들 50』(공저), 『자본주의 오해와 진실』(공저), 『새경제학원론』(공저), 『시장경제와 화폐금융제도』, 『응답하라! 자유주의』, 『얽힌 실타래는 당기지 않는다-시장경제와 정부의 역할』,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바로읽기』(공저), 『화폐와 통화정책』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국부론』, 『도덕 감성』(공역), 『화려한 약속 우울한 성과』(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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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권과 선택권을 존중해야 개인이 잘 살고 나라가 발전한다고 믿는 시장론자이며, 세상의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낙관주의자이다. 자유주의를 널리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이들이 자유기업의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자유기업원 원장, 한국기독교경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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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역전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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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퇴직하여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이다.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자유주의 철학과 자유시장경제에 관한 연구, 강의, 발표 등에 관심과 노력을 쏟아왔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신분제와 자본주의 이전 사회≫, ≪경제학과 역사학-오스트리아학파의 방법론과 인식론≫, ≪복지국가의 미래-덴마크와 스웨덴의 고민≫, ≪헌법재판소 판례 연구≫(공저), <A Note on Cartels>, <Conglomerates and Economic Calculation>(공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퇴직하여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이다.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자유주의 철학과 자유시장경제에 관한 연구, 강의, 발표 등에 관심과 노력을 쏟아왔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신분제와 자본주의 이전 사회≫, ≪경제학과 역사학-오스트리아학파의 방법론과 인식론≫, ≪복지국가의 미래-덴마크와 스웨덴의 고민≫, ≪헌법재판소 판례 연구≫(공저), <A Note on Cartels>, <Conglomerates and Economic Calculation>(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자유의 윤리≫(공역), ≪정부는 우리 화폐에 무슨 일을 해왔는가≫, ≪오스트리아학파의 경기변동이론≫ 등이 있다.

전용덕의 다른 상품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미국 텍사스A&M대학교 경제학 석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경제학 박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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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5쪽 | 152*225*30mm
ISBN13
9788984292390

책 속으로

중국에서 과학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를 찾을 때,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혁신적 기술들이 중국 사회에 미친 정치적 영향은 아주 작았지만 유럽의 정치 체제엔 큰 충격을 주었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은 두 문명권의 서로 다른 사회 구조가 과학의 발전과 과학혁명의 출현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가리킨다.
---「아편 전쟁으로 시작된 동아시아 근대화」중에서

신항로의 개척은 세계적인 분업을 가능케 하여 세계시장 형성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시장의 확대는 분업을 촉진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게 하여 비약적인 기술의 발전을 가져다준다. 나아가 세계적 수준의 경쟁은 기술혁신을 가속한다. 이런 점에서 신항로 개척은 과거와 다른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셈이다.
---「세계 시장을 형성한 신항로 개척」중에서

인간의 자유에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산업의 구조가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이것의 활기찬 발전을 추동하는 것은 정치경제와 관련된 제도이다.
---「법치와 제도가 탄생시킨 대한민국」중에서

만약 인류가 노동력의 전부 또는 일부를 노예상태로 묶어두는데 성공했다면 우리가 지난 200여 년에 걸쳐 경험했던 경이로운 경제발전은 이룩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늘날 한국 노동자들은 이집트 왕이 누렸던 것보다 더 나은 조건에서 살고 있다. 이것이 자유노동의 열매다. 자유노동은 노예노동이 한때 그 주인에게 해 주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부를 모든 사람에게 가져다주었다
---「노예노동에서 자유노동으로!」중에서

그러나 국가가 나의 삶에 개입하는 순간, 나는 나의 주인이 아니라 국가의 종속물로 전락하여 나의 자유는 사라진다. 국가의 도움을 받아 나의 자유를 확장하려는 의도가 도리어 자유를 억압하는 강제로 귀결되는 것이다.

---「공유경제가 가져다준 자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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