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이다. 경북대 박물관장,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경북대학교 교수회 의장, 경북대학교 인문대학장, 한국목간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금석문과 신라사』,『신라 지방통치체체의 정비과정과 촌락』,『임나일본부설, 다시 되살아나는 망령』,『가야사 새로 읽기』,『김춘추와 그의 사람들』,『한국 고대사의 기본 사료』가 있다.
최근까지의 연구성과를 최대한 반영한 대중적인 역사서를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공이 충분히 쌓였을 때만이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그럴만한 자격을 갖춘 것으로 판단한다. 제대로 된 한국사 대중 도서를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의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 주리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