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창원대, 방송대, 영남대, 경남대에서 교육과 행정, 언론을 공부했다. 잠시 초, 중, 고에서 교단에 선 바 있다. 이후 마산MBC에서 현장중심의 취재에 열중했으며, 보도부장, 홍보심의부장, 광고부장, 보도국장을 역임했다. 한때 로컬뉴스 앵커를 맡았다. 장기간 문신 선생의 동행취재로 1985년, 1992년, 1995년 TV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남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산업에 관한 수십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1985년에는 한국의 새를 추적한 TV다큐멘터리 ‘남녘의 나래’로 한국방송대상 특별상을 받았다. 현재 마산MBC에서 시사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