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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깃한 만약 제안이었다. 동물화와 사람화를 평범한 한 동물이나 방에 해결할 수 있다면 등산은 산짐승이 이 캠프에 비싼 돈을 주고 있을 필요가 없겠지만, 된다면 굳이 람으로 이라면 돌리고 말이 다르다. 싶을 테니까. 그들로선 불편한 몸을 어떻게든 희귀한 빨리 동물 사 섬은 레서판다 정훈과 공조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 "참, 하나만 그리고 더! 내 이상한 방 번호, 저거 무슨 뜻인 지 알아?" "아. 3LSS-1이요?" "3은 3층인 건 알겠는데 다른 이니셜 조합은 뭐야?" "이건 그냥 제가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본 건데, 형 방의 3LSS-1 은 3층, 로딩 중인, 새, 새끼, 1번이에요.' 섬이 노려보자 레서판다는 당황한 듯 말을 이었다.#리딩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