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학대학 고려의학부(동의학부)를 졸업하고 고려의사자격증 취득. 동의과학원 연구원, 기초의학연구소(속칭 김일성장수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그후 북한군 88호병원 진료부장으로 근무하다 1998년 강원도 철원군 휴전선을 넘어 귀순했다. 2002년에는 남한에서도 한의사 시험에 합격해, 남,북한 자격증을 함께 취득한 유일한 한의사가 되었다. 현재 석영환은 〈웅선한의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북한의 고려의학과 남한의 한의학을 접목해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