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과 단국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영이의 꿈〉이 당선되어 아동문학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범바위골의 매》 《소리를 먹는 나팔》 《별난 아이》 《막내 도토리의 세상 배우기》 《할머니의 손바닥 주소》 등 50여 권의 동화집이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방정환문학상, 조연현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했고,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