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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출생
1967년 출생
직업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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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초전도 배열에 대한 이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스웨덴의 우메오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통계물리학, 비선형 동역학, 고체물리학, 수리신경과학을 강의하고 있다. 통계물리학 분야의 상전이, 임계현상, 비선형 동역학, 때맞음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복잡계 물리학의 이론 틀 안에서 사회·경제·생명 현상을 설명하려는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저서《세상물정의 물리학》(2015)으로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저술-교양 부문)을 수상했으며 <한겨레신문> <한국 스켑틱> <머니 S> <조선일보> <문화일보> <과학동아> <크로스로드> <주간동아>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해 물리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 양자역학과 광막한 우주를 꼽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너무나도 복잡한 우리 인간의 뇌와 얽히고설켜 복잡한 우리 각자의 삶이 아닐지. 복잡한 것은 닮았지만 삶과 뇌는 엄연히 다르다. 모든 삶은 개별적이어서 보편성을 추구하는 과학이 되기 어렵고, 과학의 대상으로서 뇌는 거꾸로 문학이 되기 어렵다. 이 책은 다르다. 삶과 뇌 이야기를 함께 엮어내며 개별과 보편을, 그리고 문학과 과학을 연결한다. 책은 카오스, 질서와 무질서, 그리고 창발 등 중요한 복잡계 과학의 개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처음에 아주 작은 차이로 시작해도 결국 엄청나게 큰 결과의 차이가 만들어지는 현상을 일컫는 것이 카오스다. 저자는 위태로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어떤 인연과 사건 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는가를 세밀하게 회상한다. 거기에는 미세한 변화만으로도 전혀 다른 삶이 펼쳐졌을 수 있다는 상상도 끼어든다. 상상만이 아니다. 마약 중독 부모 밑에서 함께 자라 보육원 생활까지 같이한 누나의 삶은, 대학에 들어가 세계적인 신경과학자가 된 저자의 삶과 완전히 다른 궤적을 그렸다. 저자는 유년 시절 그리 다르지 않았던 두 사람의 인생이 성인이 되어 이렇게나 달라진 이유, 어려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지금의 성취를 가능하게 한 요인은 과연 무엇인지를 성찰한다. 개인의 굴곡진 삶과 과학의 보편적 지식이 나란히 어깨동무한 책, 감성과 지성을 동시에 저격하는 놀라운 책이다.
  • 흥미진진한 수수께끼가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학이 우리 곁에 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어린이 여러분, 수학이 두려워지기 전에 꼭 읽어 보세요.

작가 인터뷰

  • 김범준 “통계물리학은 덕업일치가 가능해요”
    2020.02.14.

작가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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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2026.03.28.
과학은 예술이다#3월의젊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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