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제목만 보고 바빠서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 나서... 구입해 읽었어요. 정말정말 재밌게, 너무 취향저격(?) 이었어요. 화려하고 장황한 여행서가 아닌 곁에서 소소하게 일러주는 듯한 여행서라서 너무 좋았어요. 한 챕터씩 정말 아껴가며 읽었구요. 책 다시봐도 마음이 설렙니다. ㅎ 작가님의 책 읽고나서 고전이 읽고싶어서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읽고 있는데 펼칠때마다 무섭게 빠져들어가고 있어요. 다른 책 또 내 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