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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영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지
충청남도 온양
직업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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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영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충청남도 온양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4학년 때 신문사 입사 시험에 ‘어머니’를 주제로 한 논설이 문제로 나왔다. 그녀는 합격을 예감했다. 왜냐하면 그녀를 키운 9할은 ‘엄마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딸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 ‘내 딸이 최고’라는 엄마의 믿음은 그녀를 키운 자양분이 되어주었다. 믿음대로 고시에 합격, 동아일보사에 입사, 그곳에서 만난 사진기자 김녕만과 결혼했다. 졸업이후 신문사와 잡지사 기자, 편집장을 지내고 2015년에 [월간 사진예술] 편집장직을 내려놓으면서 ‘도서출판 윤진’을 설립했다.

2013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매주 목요일 동아일보에 “윤세영의 따듯한 동행”을 연재했고, 2006년에는 “때론 길을 잃어도 좋다”(사진예술사), 2009년 “한국의 사진가14”(사진예술사), 2014년에는 “당신은 나의 봄입니다”(이답 출판사) 등을 출간했다. 2010년 계간 [시와 산문]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1997년 한국잡지언론상, 2014년에는 수림사진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당신은 나의 봄입니다』,『윤세영의 따뜻한 동행』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40년 넘게 미국에서 살아온 사진 기자로서 훈련된 객관적인 시각과 한국인으로서 품어 온 고국에 대한 애정이 결합된 강형원의 사진은 가장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다.
  • 이 책에서 “독립운동가의 아들과 일본군 장교부인의 완전한 사랑”이라는 부제를 붙인 것은 극적인 이야기를 드러내려는 목적보다 서로 용서할 수 없는 대척점에 서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내세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를 ‘용서’라고 보았다. 용서는 화해와 평화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한일관계도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지지 못해서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물론 이 소설처럼 개인 차원의 용서와 국가 차원의 용서는 다를 것이다.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전제되지 않는 한, 어느 개인이 용서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아름다운 인연”이라는 소설을 통하여 한국과 일본도 모진 운명적 관계를 극복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향하여 발걸음을 뗄 것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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