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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8년 출생
출생지
전남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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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국내작가 문학가
1992년 《문학세계》 평론, 1997년 《현대시학》 시 등단. 문학평론집 『휴머니즘 구현의 미학』, 『서정의 양식과 흔들리는 풍경』, 『문학과 미술의 만남』, 『미술의 상상력을 통한 시적 발화』 외, 미술평론집 『영혼과 형식』, 연구서 『최석두 시 연구』가 있으며, 시집 『언제나 그리운 메아리』, 『알타미라동굴에 벽화를 그리는 사람』, 『함부로 성호를 긋다』, 『휘파람을 부는 개』, 『잘못든 새가 길을 낸다』가 있다. 또한 소리를 주제로 한 에세이집 『내 마음의 소리』와 기행 에세이집 『다시, 화순에 가고 싶다』, 『역사와 생명의 고을, 무안』, 『화순 누정기행』이 있다.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월간문학상(평론부문)을 수상하였다. 현재 계간《시와사람》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가족애, 우정, 헌신, 신앙, 그리고 맑고 순수한 영혼 양산 최동림 회장의 자전적 에세이 『나의 삶 나의 인생』은 그가 틈틈이 자신이 체험을 통한 에피소드들을 에세이라는 문학형식으로 쓴 글이다. 희수(喜壽)를 맞아 펴낸 이 책은 삶의 구비에서 만나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시선으로 생의 본질이 어떤 것인지를 탐구하고 있어 그의 사유 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신앙에 대한 신실하고 깊은 사색과 화순 남면의 운산(雲山)을 마치 파라다이스처럼 가꾸고 일군 스토리는 어느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일들이다. 문학을 사랑하여 전국의 유명한 시인들의 수많은 시비를 세우고,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여전히 진행하는 그의 마음이 숭고하다. 더불어 생약초를 길러 장차 아픈 사람과 병을 낫게 해주고 싶은 마음과 세계를 바라보는 그의 내면에 깃든 삶의 지향이 눈물나게 숭엄하다. 이 책은 그저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다. 가족애, 우정, 사회에 대한 헌신, 자신의 발견, 신앙의 깊이, 그리고 맑고 순수한 영혼을 지향하는 그의 따스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전하고 있어 감동적이다.
  • 김현태 시인의 작품은 역사인물, 계절의 변화, 자연, 가족, 아름다운 풍광은 물론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정서를 시조형식으로 형상화하였다. 대부분 연시조를 통해 시적 대상들이 갖는 관념과 서사, 그리고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시적 행간에 배어있는 메시지를 읽도록 한다. 역사인물을 그린 시편에서는 주로 유교적 관념을 풀어헤치고 있으며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노래한 시편들은 생명의 아름다움과 함께 자연이 지닌 생태적 특성을 통해 인간의 존재방식을 묘파하고 있다. 더불어 가족을 시적 대상으로 삼은 시편들에서는 희생성과 지난한 삶 등 굴곡진 서사를 통해 연민과 뜨거운 가족애를 보여준다. 이러한 김현태의 이번 작품집은 그동안 여러 공모에 입상한 작품들을 모든 것들로 시조의 형식에 충실한 연작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즉 우리 시조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정형 형식을 견지하고 있어 우리 시의 참맛을 잘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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