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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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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도서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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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국내작가
인문학 작가. 줄곧 서울과 고양에서 살다가 코로나라는 세계적 태풍을 만나 제주도로 날아와, ‘육지 것’으로 3년째 머물고 있다.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힘을 믿으며 독서와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고양이, 새, 풀, 꽃, 바위, 바람, 파도, 오름과 더불어 살아간다. 말과 글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고, 무엇보다 자신을 돌보는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전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는 일을 평생 해왔으며, 관련 책 30여 권을 썼다.

지은 책으로 『장자,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 『노자, 가파도에 가다』, 『박지원, 열하로 배낭여행 가다』, 『논어』, 『맹자』, 『대학·중용』, 『고전툰 1, 2, 3』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용 사냥꾼인 부모를 잃은 민혁, 여의주를 갖고 싶은 여왕 이린, 그리고 깊은 청룡동굴 속에 살고 있는 청룡 푸른달이 펼치는 판타지적이면서도 인문학적인 소설이다. 군부 쿠데타로 왕위를 빼앗긴 이린과 푸른달이 치열하게 펼치는 ‘왕정’이냐 ‘민주정’이냐를 둘러싼 논쟁은 판타지라기에는 현실적이고, 현실이라기에는 판타지적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불완전하지만,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일에 희망을 거는 이희준 작가의 마음을 읽게 된다. 나는 이 나라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이 소설을 읽고 민주주의를 주제로 서로가 뜨겁게 토론하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싶다. 이는 청룡의 해에 태어난 나의 간절한 소망이기도 하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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