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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철학 소설 시리즈 1~43 세트
전43권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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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철학 소설

책소개

목차

01. 공자, 지하철을 타다 | 김종옥·전호근 지음
02. 퇴계, 달중이를 만나다 | 김은미·김영우 지음
03. 루소, 학교에 가다 | 조상식 지음
04. 장자, 사기를 당하다 | 김종옥 지음
05. 아인슈타인, 시간 여행을 떠나다 | 고중숙 지음
06.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 | 조광제 지음
07. 푸코, 감옥에 가다 | 조상식 지음
08. 스피노자, 퍼즐을 맞추다 | 김경윤 지음
09 피타고라스, 돌팔매를 맞다 | 김용관 지음
10. 마르크스, 서울에 오다 | 박홍순 지음
11. 한비자, 스파이가 되다 | 윤지산 지음
12. 슈바이처, 지렁이를 애도하다 | 황영옥 지음
13. 소크라테스, 구름 위에 오르다 | 서정욱 지음
14. 박지원, 열하로 배낭여행 가다 | 김경윤 지음
15. 프롬, 사랑의 고수가 되다 | 이하준 지음
16. 데카르트, 철학에 딴죽을 걸다 | 김용관 지음
17. 아리스토텔레스, 시소를 타다 | 서정욱 지음
18. 사마천, 아웃사이더가 되다 | 이문영 지음
19. 비트겐슈타인, 두 번 숨다 | 황희숙 지음
20. 일연, 베스트셀러를 쓰다 | 염명훈 지음
21. 싯다르타, 흰 고무신을 선물하다 | 문형렬 지음
22. 묵자·양주, 로봇이 되다 | 김경윤 지음
23. 몽테스키외, 무법자가 되다 | 박민미 지음
24. 맹자, 썰전을 벌이다 | 윤지산 지음
25.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 | 박석무·김태희 지음
26. 셰익스피어,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다 | 권오숙 지음
27. 간디, 강을 거슬러 오르다 | 이옥순 지음
28. 니체, 버스킹을 하다 | 강선형 지음
29. 하이데거, 어린 왕자를 만나다 | 황수아 지음
30. 프로이트, 악몽을 꾸다 | 문화 지음
31. 신채호, 어벤저스를 결성하다 | 염명훈 지음
32. 괴테, 악마와 내기를 하다 | 김경후 지음
33. 다윈, 밀림에 가다 | 김하나 지음
34. 토머스 모어, 거지 왕자를 구하다 | 김영진 지음
35. 노자, 비기를 전수하다 | 윤지산 지음
36. 허균, 서울대 가다 | 김경윤 지음
37. 최제우, 용천검을 들다 | 김용휘 지음
38. 도스토옙스키, 촛불 집회에 가다 | 박영은 지음
39. 예수, 신의 아들이 되다 | 김경윤 지음
40. 파스칼, 신에게 메일을 받다 | 임종수 지음
41. 김정희, 국가 대표가 되다 | 박철상 지음
42. 하버마스, 토론 배틀을 열다 | 조상식 지음
43. 한나 아렌트, 난민이 되다 | 황은덕 지음

저자 소개34

꿈꾸기에 대한 남다른 고집과 재주가 있는 덕에 평탄치 않은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 김종옥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한 덕에 전공 관련한 글쓰기를 가끔 하며 도시에서 살아가지만, 쓰고 싶은 것은 반짝이는 에스에프소설이고, 살고 싶은 곳은 사람이 사람을 섬기는 작은 공동체 마을이라고 주장한다. ‘쓰임’과 ‘즐김’이라는 삶의 주제에 충실하고자 하여, 장애 가족을 위한 계간지 <함께 웃는 날> 편집위원으로 있고, 지역 마을 방송국에서 한 코너를 진행하기도 하며, 조조영화클럽 활동에도 열중해 있다. 지은 책으로 《공자, 지하철을 타다》(공저), 《장자, 사기를 당하다》, 《논리
꿈꾸기에 대한 남다른 고집과 재주가 있는 덕에 평탄치 않은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 김종옥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한 덕에 전공 관련한 글쓰기를 가끔 하며 도시에서 살아가지만, 쓰고 싶은 것은 반짝이는 에스에프소설이고, 살고 싶은 곳은 사람이 사람을 섬기는 작은 공동체 마을이라고 주장한다. ‘쓰임’과 ‘즐김’이라는 삶의 주제에 충실하고자 하여, 장애 가족을 위한 계간지 <함께 웃는 날> 편집위원으로 있고, 지역 마을 방송국에서 한 코너를 진행하기도 하며, 조조영화클럽 활동에도 열중해 있다. 지은 책으로 《공자, 지하철을 타다》(공저), 《장자, 사기를 당하다》, 《논리줄게 논술다오》, 《나는 누구일까?》, 《지구는 생명체가 살 만한 행성인가?》, 《처음 만나는 공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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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好根

성균관대학교에서 유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철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이다. 저서로는 은사이신 안병주 선생과 함께 『역주 장자』를 펴냈다. 아내와 더불어 『공자 지하철을 타다』를 쓰고, 아이들을 위해 『열네 살에 읽는 사기열전』을 썼다. 또 『한국철학사』, 『고전 함께 읽기』, 『대학 강의』, 『장자 강의』, 『번역된 철학, 착종된 근대』(공저), 『강좌한국철학』(공저), 『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공저), 『동양철학산책』(공저), 『동서양고전의 이해』(공저), 『철학자가 사랑한 그림』(공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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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여자 대학교 국어 국문학과, 이화 여자 대학교 및 부산 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정약용』, 『허난설헌』, 『특별한 날 먹는 특별한 음식』, 『정약용의 편지』, 『고운 최치원, 나루에 서다』(공저), 『퇴계 달중이를 만나다』(공저), 『다산, 그에게로 가는 길』(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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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정약용의 역학 사상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전기심성론』, 『퇴계, 달중이를 만나다』(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다산의 사단칠정론고찰」, 「다산과 대진의 『맹자』 해석 비교연구」, 「정약용과 모기령의 역학사상 비교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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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相植

196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3년 동안 구로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유럽 인문학 전통에 매료되어 독일로 유학을 떠나, 괴팅겐(Georg-August Uni. Gottingen) 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사회학으로 석사 학위를, 교육 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Dr.disc.pol.)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교육철학/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서양근대교육사상, 미학교육론, 도덕교육론, 비판이론 등이다. 저서로는 『현상학과 교육학』, 『윌리엄 제임스』, 『쉽게 읽는 칸트 판단력비판』
196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3년 동안 구로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유럽 인문학 전통에 매료되어 독일로 유학을 떠나, 괴팅겐(Georg-August Uni. Gottingen) 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사회학으로 석사 학위를, 교육 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Dr.disc.pol.)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교육철학/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서양근대교육사상, 미학교육론, 도덕교육론, 비판이론 등이다. 저서로는 『현상학과 교육학』, 『윌리엄 제임스』, 『쉽게 읽는 칸트 판단력비판』, 『독일교육학의 이해』, 『근대교육의 종말』, 『이성』(근간) 『푸코, 감옥에 가다』등이 있다.

조상식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레이저분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지냈으며, 국립순천대학교 화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과학 문화의 저변 확대에 많은 관심을 갖고 폭넓은 번역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학수학 바로 보기』, 『고중숙 교수의 과학 뜀틀』, 『아인슈타인, 시간여행을 떠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무, 영, 진공』, 『상대성이란 무엇인가』, 『물리학 특강』, 『우주, 또 하나의 컴퓨터』, 『수학자는 어떻게 사고를 하는가』, 『무의 수학 무한의 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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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출생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상학적 신체론―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시민철학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해 대표와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철학아카데미 대표이사, 한국 프랑스철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후설의 철학을 전반적으로 조감한 『의식의 85가지 얼굴』(글항아리, 2008)을 출간했고,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에 대한 강해서인 『몸의 세계, 세계의 몸』(이학사, 2004)을 출간했다. 지난 10여 년
1955년 출생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상학적 신체론―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시민철학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해 대표와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철학아카데미 대표이사, 한국 프랑스철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후설의 철학을 전반적으로 조감한 『의식의 85가지 얼굴』(글항아리, 2008)을 출간했고,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에 대한 강해서인 『몸의 세계, 세계의 몸』(이학사, 2004)을 출간했다. 지난 10여 년간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 메를로-퐁티의 『행동의 구조』, 『지각의 현상학』,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푸코의 『말과 사물』 등을 원전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분석해서 해설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2011년부터 ‘주체소’, ‘현상소’, ‘언어소’, ‘현존 벡터’, ‘자성과 대타성’, ‘수렴-응축과 확산-분절’ 등의 개념들을 구축하여 ‘함수적 존재론’이라는 이름의 존재론을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정치사회사상을 확립하기 위해 여러 동료들과 함께 집단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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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청소년도서관과 인문학놀이터 참새방앗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서양의 고전과 문학을 즐겁게 읽으며 쉽게 전달하려 노력하는 인문학자입니다. 좋아하는 고전적 인물은 예수, 부처, 노자, 장자, 스피노자, 니체, 허균, 박지원을 꼽습니다. 30여 권의 책을 냈고, 특히 노자, 장자를 좋아하여 그와 관련된 글을 많이 썼습니다. 현재는 동네 청소년, 청년, 교사, 시민들과 자유로운 책읽기와 글쓰기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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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냐

수학책 작가이자 수학 콘텐츠 크리에이터다.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와 성공회대 NGO 대학원을 졸업했다. 논리는 단순하지만 문제는 어려운, 수학을 인생의 길잡이로 선택해버렸다. oops! 수학 문제를 푸는 것도 좋지만, 그 문제에 깃들어 있는 아이디어를 더 좋아라한다. 수학의 아이디어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톡 쏘는 방정식』,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오답』, 『어느 괴짜 선생님의 수학사전』 외 다수의 책을 썼다. 문명의 전환기이자 수학의 전환기를 맞아, 인공지능 시대에 어울리는 수학 콘텐츠를 만들어보고픈 바람이
수학책 작가이자 수학 콘텐츠 크리에이터다.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와 성공회대 NGO 대학원을 졸업했다. 논리는 단순하지만 문제는 어려운, 수학을 인생의 길잡이로 선택해버렸다. oops! 수학 문제를 푸는 것도 좋지만, 그 문제에 깃들어 있는 아이디어를 더 좋아라한다. 수학의 아이디어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톡 쏘는 방정식』,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오답』, 『어느 괴짜 선생님의 수학사전』 외 다수의 책을 썼다. 문명의 전환기이자 수학의 전환기를 맞아, 인공지능 시대에 어울리는 수학 콘텐츠를 만들어보고픈 바람이 있다. 그 꿈을 품고 오늘도 한강을 달린다. 네이버 블로그 ‘수냐의 수학카페(https://blog.naver.com/prayer2k)’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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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서양 미술사를 풀어내며 진정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다양한 소재로 인문학적 관점을 기르는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헌법의 발견』, 『일인분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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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芝山

퇴락한 고가에서 묵 가는 소리와 댓바람을 들으며 성장한다. 선조의 유묵을 통해 중국학을 시작했고, 태동고전연구소에서 깊이를 더 했다. 한양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인민대학교 등지에서 공부했다.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등을 썼고, 『순자 교양 강의』, 『법가 절대 권력의 기술』 등을 번역했다. 바둑에 관심이 많아 영남일보에 기보 칼럼을 연재했다. 대안 교육 공동체, 꽃피는 학교 등 주로 대안 교육과 관련한 곳에서 강의했다. 현재 용문산 아래 칩거하면서 장자와 들뢰즈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한국 사회 저변에 흐르는 무의식을 탐구하며, ‘촛
퇴락한 고가에서 묵 가는 소리와 댓바람을 들으며 성장한다. 선조의 유묵을 통해 중국학을 시작했고, 태동고전연구소에서 깊이를 더 했다. 한양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인민대학교 등지에서 공부했다.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등을 썼고, 『순자 교양 강의』, 『법가 절대 권력의 기술』 등을 번역했다. 바둑에 관심이 많아 영남일보에 기보 칼럼을 연재했다. 대안 교육 공동체, 꽃피는 학교 등 주로 대안 교육과 관련한 곳에서 강의했다. 현재 용문산 아래 칩거하면서 장자와 들뢰즈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한국 사회 저변에 흐르는 무의식을 탐구하며, ‘촛불이 꺼진 자리 무엇이 와야 하는가?’가 화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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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새를 기다리며」가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해 왔고,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도서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사랑과 고통을 그린 화가 프리다 칼로』, 『슈바이처, 지렁이를 애도하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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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심리철학상담학과 명예교수.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배재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고대 그리스 철학과 신칸트학파, 논리학 분야에서 여러 논문과 저서를 펴내며 연구 활동을 해왔다. 학술 분야 이외에 청소년과 일반 대중을 위한 철학 강의에도 관심이 많다. 특히 어릴 때부터 철학적 사고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을 다수 집필했으며, 소설이나 동화 또는 만화 형식을 빌려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저서로는 『만화 서양 철학사』 1, 2, 3권과 『플라톤이 들려주는
배재대학교 심리철학상담학과 명예교수.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배재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고대 그리스 철학과 신칸트학파, 논리학 분야에서 여러 논문과 저서를 펴내며 연구 활동을 해왔다. 학술 분야 이외에 청소년과 일반 대중을 위한 철학 강의에도 관심이 많다. 특히 어릴 때부터 철학적 사고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을 다수 집필했으며, 소설이나 동화 또는 만화 형식을 빌려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저서로는 『만화 서양 철학사』 1, 2, 3권과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푸코가 들려주는 권력 이야기』(2008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철학의 고전들』(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푸코가 들려주는 권력 이야기』 등이 있다. 또한 『소크라테스, 구름 위에 오르다』, 『아리스토텔레스, 시소를 타다』(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로 철학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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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 인류 삶의 한가운데 등장한 ‘현실의 AI’와 ‘논제로서의 AI’에 대해 공학자와 함께한 짧고 간결한 생각여행을 기록했다. 20여 년 전에 베를린 자유대에서 아도르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 많은 대학에서 가르쳤고 연세대 철학연구소 전문연구원을 거쳐 한남대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철학교수로 일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으로 지냈으며 현재 한국동서철학회 부회장과 대전인문예술포럼 회장을 맡고 있다. <대학지성 IN&OUT>의 편집기획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구서인 <교양교육비판-교양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비판적 사유>(2022),
오늘, 지금 인류 삶의 한가운데 등장한 ‘현실의 AI’와 ‘논제로서의 AI’에 대해 공학자와 함께한 짧고 간결한 생각여행을 기록했다. 20여 년 전에 베를린 자유대에서 아도르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 많은 대학에서 가르쳤고 연세대 철학연구소 전문연구원을 거쳐 한남대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철학교수로 일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으로 지냈으며 현재 한국동서철학회 부회장과 대전인문예술포럼 회장을 맡고 있다. <대학지성 IN&OUT>의 편집기획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구서인 <교양교육비판-교양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비판적 사유>(2022), <부정과 유토피아>(2019), <아도르노의 문화철학>(2007), <호르크하이머의 비판이론>(2011)과 소개서인 <아도르노: 고통의 해석학>(2007), <막스 호르크하이머, 도구적 이성비판>(2016)을 출간했다. 세종우수학술도서 <철학이 말하는 예술의 모든 것>(2014)과 세종우수교양도서 <그림도 세상도 아는 만큼 보인다>(2019)로 선정된 책을 포함, 다수의 인문교양 도서를 냈고 60여 편의 연구논문을 썼다.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2020), <#철학>(2021), <인문예술, 세상을 담다>(2022)를 포함해 영혼의 눈빛으로 태양을 바라보는 동학들과 공저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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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문영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써 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소설가가 되었다. 추리·SF·판타지소설, 게임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전천후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작법서 『짧은 소설 쓰는 법』, 청소년소설 『오리지널 맨』 『신라 탐정 용담』 『사마천, 아웃사이더가 되다』, 그림책 『색깔을 훔치는 마녀』 『요기조기 괴물괴물』 등과 역사책 『중학생을 위한 역사학 수업』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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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명예교수다. 은유, 회의론, 인지주의 감정론, 토착 지식, 생태론, 공동선, 공감 등의 주제에 대해 논문을 썼다. 저서 『비트겐슈타인, 두 번 숨다』, 『전문가와 전문지식의 생태학』, 공저 『여성과 철학』, 『처음 읽는 영미 현대철학』, 『인문학의 길찾기』, 『에코테크네 페미니즘』, 『장소 철학 1, 2』, 『좌절의 시대, 분노와 혐오의 공간도시 현상학』,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이 있고, 역서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젊은 과학의 전선』, 공역서 『이것이 생물학이다』, 『생물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명예교수다. 은유, 회의론, 인지주의 감정론, 토착 지식, 생태론, 공동선, 공감 등의 주제에 대해 논문을 썼다. 저서 『비트겐슈타인, 두 번 숨다』, 『전문가와 전문지식의 생태학』, 공저 『여성과 철학』, 『처음 읽는 영미 현대철학』, 『인문학의 길찾기』, 『에코테크네 페미니즘』, 『장소 철학 1, 2』, 『좌절의 시대, 분노와 혐오의 공간도시 현상학』,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이 있고, 역서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젊은 과학의 전선』, 공역서 『이것이 생물학이다』, 『생물학이 철학을 어떻게 말하는가』, 『현대 자연주의 철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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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부처님 오신 날에 태어났다. 봄 거리에 연등이 걸리기 시작하면 괜히 주변을 둘러볼 때가 있다. 조용하고 특징 없는 십 대를 견디면서 헌책방을 드나들었다. 이해하지도 못하는 낡은 책들을 사 모으며 읽다 버리기를 반복했다. 사범대학에서 교사가 지녀야 할 자질을 키우는 틈틈이 돈을 모으면 혼자 여행을 떠나곤 했다. 인도의 부다가야까지 흘러들어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으셨다는 보리수 아래 서 보기도 했으나 원하던 깨달음은 지금까지 얻지 못하고 있다. 20여 년 가까이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다.
1955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영남대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우리세대의문학』에 「실명기」를 발표하였고, 그 후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는 등 여러 신인 추천 관문을 통과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는 서정적이고 사유적인 독특한 문체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소설창작집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슬픔의 마술사』,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 『아득한 사랑』(전 3권), 『눈먼 사랑』, 『연적』, 『굿바이 아마레』, 『어느 이등병의 편지』 등과 시집
1955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영남대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우리세대의문학』에 「실명기」를 발표하였고, 그 후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는 등 여러 신인 추천 관문을 통과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는 서정적이고 사유적인 독특한 문체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소설창작집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슬픔의 마술사』,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 『아득한 사랑』(전 3권), 『눈먼 사랑』, 『연적』, 『굿바이 아마레』, 『어느 이등병의 편지』 등과 시집 『꿈에 보는 폭설』, 『해가 지면 울고 싶다』 등을 상재했다. 기록문학 형식으로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 『이낙연의 약속』이 있다. 2012년 현진건문학상을 받았다. 한국 장편소설 최초로 『바다로 가는 자전거(Bicycling Over the Ocean)』가 영어 오디오북(러닝타임 6시간 30분)으로 뉴욕에서 제작, 영어번역판 eBook과 같이 아마존 등 영어권 온라인서점에 올라 있다.

문형렬의 다른 상품

동국대학교에서 「법·권력 담론 안에서 이성-비이성 공(共)작동 연관에 대한 푸코의 계보학적 고찰: 푸코 권력론에서 ‘법’의 위상과 역할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푸코 권력론을 법 현상 분석 및 여성 철학과 접목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몽테스키외, 무법자가 되다』,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공저) 등이 있으며, 동국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박민미 의 다른 상품

朴錫武

1942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전남대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71년 「다산 정약용의 법사상」이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나 신원특이자라는 이유로 대학에서 강의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 후 오랫동안 중·고교사로 근무했다. 유신반대 유인물 사건인 전남대학교 <함성(喊聲)>지 사건으로 수감되어 1년을 감옥에서 지냈다. 당시 복역 중 다산 저술에 대한 연구를 한 결실이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이며, 5.18 민주화 운동 이후 내란죄를 피해 은신하면서 다산의 문집들을 번역한 것이 바로 『다산산문선』과 시선집 『애절양』이다. 민주화 운동에 투신하며 이어진 복역과 수감생활
1942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전남대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71년 「다산 정약용의 법사상」이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나 신원특이자라는 이유로 대학에서 강의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 후 오랫동안 중·고교사로 근무했다. 유신반대 유인물 사건인 전남대학교 <함성(喊聲)>지 사건으로 수감되어 1년을 감옥에서 지냈다. 당시 복역 중 다산 저술에 대한 연구를 한 결실이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이며, 5.18 민주화 운동 이후 내란죄를 피해 은신하면서 다산의 문집들을 번역한 것이 바로 『다산산문선』과 시선집 『애절양』이다. 민주화 운동에 투신하며 이어진 복역과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와 본격적으로 다산 연구에 전념했다. 한중고문연구소장과 제 13·14대 국회의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 5·18기념재단 이사장, 단국대 이사장, 한국고전번역원장, 단국대 석좌교수, 성균관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고, 다산학술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다산연구소 이사장, 우석대 석좌교수로 있으면서 다산학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산기행』,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풀어 쓰는 다산 이야기』, 『새벽녘 초당에서 온 편지』, 『조선의 의인들』, 『다산 정약용 평전』, 『다산에게 배운다』 가 있고, 편역서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다산산문선』, 『애절양』, 『다산시정선 상, 하』, 『다산논설선집』, 『다산문학선집』(공편역) 등이 있다.

박석무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경제학 부전공), 한국학 중앙연구원 정치학과에서 〈정조의 통합정치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조선 후기 정치사상, 특히 실학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다산연구소 소장과 실학박물관 관장을 지냈다. 21세기 오늘 우리를 위한 실학 담론의 재구성을 제안한 바 있으며, 실학 정신이 우리 사회의 기풍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고 있다. 『왜 광해군은 억울해했을까』, 『정약용, 슈퍼히어로가 되다』 등의 청소년 서적을 썼으며, 『정약용의 삶과 글』, 『다산학 공부』(공저), 『반계 유형원과 동아시아 실학사상』(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김태희 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하였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출강, 한국 셰익스피어 학회 편집이사로 있다.주요 저서로는「셰익스피어: 연극으로 인간의 본성을 해부하다」(2016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2011 대한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 도서),「셰익스피어와 후기 구조주의」(2008 문광부 선정 우수 학술도서),「셰익스피어 그림으로 읽기」(2005 학술진흥재단 선도연구자 지원 사업선정)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맥베스: 양심을 지닌 아킬레스』,『맥베스』,『오셀로』,『헨리4세』2부,『살로메』등이 있다. 주요논문에는 「셰익스피어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하였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출강, 한국 셰익스피어 학회 편집이사로 있다.주요 저서로는「셰익스피어: 연극으로 인간의 본성을 해부하다」(2016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2011 대한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 도서),「셰익스피어와 후기 구조주의」(2008 문광부 선정 우수 학술도서),「셰익스피어 그림으로 읽기」(2005 학술진흥재단 선도연구자 지원 사업선정)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맥베스: 양심을 지닌 아킬레스』,『맥베스』,『오셀로』,『헨리4세』2부,『살로메』등이 있다. 주요논문에는 「셰익스피어 한국어 번역 100년사」 19세기 아동 문학 풍토와 램 남매의 〈셰익스피어 이야기〉 각색 연구」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권오숙의 다른 상품

李玉順

인도 델리 대학교에서 인도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 연구교수와 서강대학교 조교수를, (사)인도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무굴 황제》《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인도 현대사》《인도는 힘이 세다》《최소한의 인도 수업》 등이 있다.

이옥순의 다른 상품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들뢰즈 철학에서 시간의 종합과 영화』로 석사 학위를, 『들뢰즈와 칸트: 들뢰즈 철학의 형성에서 칸트 삼비판서의 역할』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 한국프랑스철학회 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40회 영평상에서 신인평론상을 받았다.

강선형의 다른 상품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논문 「하이데거의 근본 기분으로서 권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법률 신문사에서 일했고, 오렌지 에이전시에서 번역을 했으며, 잡지 광고와 이러닝 교육 출판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하다 보니 잘하는 것은 없고 이것저것 조금씩 할 줄 아는 것만 많다. 웨이크보드, 스노보드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여행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새로운 배움과 깨달음을 좋아한다.

황수아의 다른 상품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비교문학 협동과정 대학원에서 「전후 소설에 나타난 ‘인간 동물’ 양상 연구 : 사카구치 안고와 손창섭의 작품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경제 · 사회 · 대중심리의 반영으로서의 문학, 여성 작가와 여성주의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프로이트, 악몽을 꾸다』가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고전, 국가를 상상하다』, 『불온한 인문학』 등이 있다.

문화의 다른 상품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 독일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빛나는 시와 책과 이야기를 가장 사랑한다. 시집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 『열두 겹의 자정』,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어느 새벽, 나는 리어왕이었지』, 『울려고 일어난 겁니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김경후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생활학과(現 사회과교육과)에서 역사교육과 공통사회교육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언론사에 입사해 정치부와 사회부 기자로 근무했다. 기사를 쓰면서 ‘이야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평생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퇴사 후 영화 연출을 공부하며 독립 영화 현장에서 스태프로 일하고, 단편 영화를 연출하며 지냈다. 지금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역사·사회 교사로 근무 중이며, 십 년 후엔 자신이 직접 쓴 이야기가 책과 영화로 거듭나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살고 있다.

김하나의 다른 상품

1976년 서울 출생. 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책을 가까이하며 자랐다. 특히 역사에 많은 흥미를 느껴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내 꿈은 역사학자라고 당당히 외고 다녔다.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토머스 모어, 거지왕자를 구하다』를 썼고,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핀켈슈타인의 우리는 너무 멀리 갔다』 『세일럼의 마녀들』 등을 번역했다. 역사는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한다. 여러 시민강좌와 독서모임에서 시민들과
1976년 서울 출생. 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책을 가까이하며 자랐다. 특히 역사에 많은 흥미를 느껴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내 꿈은 역사학자라고 당당히 외고 다녔다.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토머스 모어, 거지왕자를 구하다』를 썼고,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핀켈슈타인의 우리는 너무 멀리 갔다』 『세일럼의 마녀들』 등을 번역했다. 역사는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한다. 여러 시민강좌와 독서모임에서 시민들과 소중한 경험을 했다.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대중에게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연히 대학은 사학과로 진학했으며, 대학원을 거쳐 강단에 서는 오늘까지도 손에서 역사 등 인문학 관련 서적을 놓지 않고 있다. 처음 강단에 섰을 때 놀랐던 점은 많은 학생들이 나처럼 인문학을 재미있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 후로 되도록 인문학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늘 고민하고 있다.

학교 강의 외에도 교하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 강동도서관 등에서 시민 강좌를 통해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소중한 경험을 함께했다. 지금은 파주시 도서관 운영위원으로서 많은 이에게 좋은 책들을 소개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고심 중이다. 『하워드 진 살아 있는 미국 역사』, 『2차 대전의 숨은 영웅들』, 『핀켈슈타인의 우리는 너무 멀리 갔다』, 『세일럼의 마녀들』, 『지도 밖으로 꺼낸 한국사』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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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 1991년 한양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동학의 시천주 사상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학교 철학과 강사, 군산대학교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HK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동학학회 총무이사,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생명평화위원장, 천도교한울연대 사무총장, 방정환한울학교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환경과 생명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생명평화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지난 2년간 인도 오로빌에서 공동체를 경험하고 돌
대구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 1991년 한양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동학의 시천주 사상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학교 철학과 강사, 군산대학교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HK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동학학회 총무이사,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생명평화위원장, 천도교한울연대 사무총장, 방정환한울학교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환경과 생명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생명평화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지난 2년간 인도 오로빌에서 공동체를 경험하고 돌아와 지금은 방정환의 정신을 계승하는 ‘방정환배움공동체 구름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동학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의 철학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학문으로서의 동학』, 『최제우의 철학』, 『손병희의 철학』, 『최제우, 용천검을 들다』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동학의 불연기연의 논리와 인식론-반대일치와 포월의 논리」, 「도가의 무위자연과 동학의 무위이화 비교 연구」, 「20세기 전반 천도교 지식인의 서양 인식과 신문명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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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자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러시아국립영화대학교(VGIK)에서 박사 과정(영화비평 분야)을 수료했다. 러시아 문학, 영화, 철학 사상 연구자로 러시아 문화와 세계문예사조사를 강의하며 대학생과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외대 외국문학연구소 책임 연구원 및 연구 교수를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도스토예프스키》, 《러시아문화와 우주철학》 등이 있으며, 도스토옙스키와 관련된 논문으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나타난 도스토예프스키의 신비주의
강릉여자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러시아국립영화대학교(VGIK)에서 박사 과정(영화비평 분야)을 수료했다. 러시아 문학, 영화, 철학 사상 연구자로 러시아 문화와 세계문예사조사를 강의하며 대학생과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외대 외국문학연구소 책임 연구원 및 연구 교수를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도스토예프스키》, 《러시아문화와 우주철학》 등이 있으며, 도스토옙스키와 관련된 논문으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나타난 도스토예프스키의 신비주의와 만유재신론>, <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에 구축된 중세 성사극(聖史劇)의 지형도>, <니콜라이 표도로프의 사상에 대한 도스토예프스키의 예술적 반향>을 발표했다. 러시아 문학도로서 저자의 관심은 ‘범접하기 어려운 대작가 도스토옙스키’가 아니라, 한국 사회 곳곳에서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친구 도스토옙스키’를 대중의 언어로 널리 소개하는 데 있다. 청소년을 위한 이 책 역시 우리 시대와 함께 숨 쉬는 위대한 작가에 대한 ‘편안한’ 재조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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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현 한국고전번역원),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동아시아학술원 BK21 박사 후 연구원, 유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다. 현장(顯藏)아카데미를 통해 유교와 기독교의 대화에 참여하면서 온지서원과 신세계아카데미 등 여러 곳에서 인문학을 나누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리스도인의 논어 산책』, 『파스칼, 신에게 메일을 받다』(청소년 철학소설),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
감리교신학대학교,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현 한국고전번역원),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동아시아학술원 BK21 박사 후 연구원, 유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다. 현장(顯藏)아카데미를 통해 유교와 기독교의 대화에 참여하면서 온지서원과 신세계아카데미 등 여러 곳에서 인문학을 나누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리스도인의 논어 산책』, 『파스칼, 신에게 메일을 받다』(청소년 철학소설),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공저),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1』(공저), 『21세기 보편영성으로서의 성(誠)과 효(孝)』(공저), 『효(孝)와 경(敬)의 뜻을 찾아서』(공저), 『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공저), 『논어쓰기(論語筆寫)』(편저), 『만화로 만나는 논어: 공자, 안 될 줄 알면서 하는 사람』(감수)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중국미학사(中國美學史)』(공역, 2019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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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전라북도 완주에서 태어났고, 한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우리의 고전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이후 조선시대 장서인藏書印에 대한 일련의 연구 성과를 발표함으로써 학계에 장서인의 중요성을 고취했고, 조선후기 추사 김정희의 학문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조선시대 금석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 논문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모하(慕何)실학논문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헌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옛 편지, 금석문, 조선 시대 출판 및 장서 문화, 연행(燕行), 여항인(閭巷人) 등 19세기 조선 시대의 학술과 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1967년 전라북도 완주에서 태어났고, 한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우리의 고전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이후 조선시대 장서인藏書印에 대한 일련의 연구 성과를 발표함으로써 학계에 장서인의 중요성을 고취했고, 조선후기 추사 김정희의 학문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조선시대 금석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 논문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모하(慕何)실학논문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헌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옛 편지, 금석문, 조선 시대 출판 및 장서 문화, 연행(燕行), 여항인(閭巷人) 등 19세기 조선 시대의 학술과 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 '추사 김정희-학예일치의 경지' 특별전 자문위원 등을 담당하였으며, 그림과 책 연구자들의 모임 '포럼 그림과 책'의 공동대표이다. 논문으로 「『완당평전』, 무엇이 문제인가?」, 「조선후기 목활자 ‘장혼자張混字’ 명칭의 재검토」, 「추사 김정희의 저작 현황 및 시문집 편간에 대하여」 등 50여 편을 발표했다.

저서로 『인장대왕, 정조』, 『나는 옛것이 좋아 때론 깨진 빗돌을 찾아다녔다』, 『서재에 살다』, 『세한도』가 있고, 철학소설 『김정희, 국가 대표가 되다』를 펴냈다. 역서로 『서림청화書林淸話』가 있다. 공저서로 『19세기 조선 지식인의 문화지형도』, 『사상으로 조선시대와 소통하다』, 『정조의 비밀 어찰』 등이 있다. 다산 정약용의 문집에 수록되지 않은 간찰을 모은 『다산 간찰집』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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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과 광주에서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성인이 된 후 서울과 필라델피아에서 각각 방송작가와 시간강사로 일하며 생활했다. 미국에서 10여 년 동안 고군분투하며 살다가 귀국하여 부산에 정착했다. 귀국 후 자신을 위해 맨 먼저 한 일이 책 읽기와 소설 쓰기였다. 처음으로 완성한 단편소설이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한국어 수업』, 『우리들, 킴』 번역서 『한나 아렌트와 마틴 하이데거』 등을 펴냈다. 제10회 부산작가상, 제17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입양인, 이민자, 난민, 전쟁 생존자 등의 삶을
전남 무안과 광주에서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성인이 된 후 서울과 필라델피아에서 각각 방송작가와 시간강사로 일하며 생활했다. 미국에서 10여 년 동안 고군분투하며 살다가 귀국하여 부산에 정착했다. 귀국 후 자신을 위해 맨 먼저 한 일이 책 읽기와 소설 쓰기였다. 처음으로 완성한 단편소설이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한국어 수업』, 『우리들, 킴』 번역서 『한나 아렌트와 마틴 하이데거』 등을 펴냈다. 제10회 부산작가상, 제17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입양인, 이민자, 난민, 전쟁 생존자 등의 삶을 조명하는 소설과 연구 논문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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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8890쪽 | 144*210*80mm
ISBN13
9788964965337

출판사 리뷰

고전과 철학이 아무리 인류 지식의 보고라도 해도 이런 책을 읽으려고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옵니다. 미국의 대문호 마크 트웨인도 “고전이란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하면서도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라고 했다지요. 그만큼 고전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고전(古典)에 고전(苦戰)을 면치 못하는 아이들은 이야기합니다. 고전이 ‘소설’처럼 흥미롭게 술술 읽힌다면 얼마나 좋을까?

철학자가 고전을 소설로 풀어 쓰다

고전에 ‘소설’ 형식을 덧입혀 그들의 철학을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해 보자, 그렇게 탄생한 시리즈가 바로 「탐 철학 소설」입니다. 철학자가 직접 쓴 ‘철학 소설’로 많이 알려진 바대로 국내 유명 철학자들이 이 시리즈에 필자로 참여했습니다. 《공자, 지하철을 타다》를 쓴 전호근 선생님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공맹유학을 공부하고, 20년 이상 동양 철학 고전을 강의해 오고 있습니다. 《정약용, 슈퍼 히어로가 되다》를 쓴 박석무 소장님은 다산 연구의 권위자로 정약용의 여러 한문 저술을 옮겨 그의 사상을 널리 알린 분이지요.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를 쓴 조광제 선생님은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을 지냈고, 시민 대안 학교인 철학아카데미의 공동 설립자입니다.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현대적 맥락으로 끌어오다

집필진의 오랜 고민이 녹아든 만큼 이야기 구조가 무척 탄탄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해당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현대적 맥락으로 끌어들여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는 것이지요. 고전의 저자를 바로 지금, 여기로 불러냅니다. 《공자, 지하철을 타다》에서 공자는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알아 나가는 데 열중한 발명가이자 시민운동가로 등장합니다. 《마르크스, 서울에 오다》에서 마르크스는 주인공 소녀와 함께 광화문, 시청, 홍대 등을 거닐며 서울의 다채로운 면모를 체험합니다. 그러면서 한국 사회가 지닌 문제점과 마주하고, 다분히 ‘마르크스적’인 관점에서 이를 날카롭게 분석하지요. 요즘 청소년들의 적나라한 현실이 생생하게 펼쳐지기도 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했으니, 해당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이 올곧이 녹아 있음은 물론이지요.

첫 권 출간 이후 오랜 시간 여러 세대의 호응을 받아 온 「탐 철학 소설」 시리즈가 드디어 43종 출간을 맞았습니다. 수많은 고전 중 무엇을 읽어야 할지 망설이고 계신가요? 「탐 철학 소설」이 여러분의 망설임을 확신으로 바꿔 줄 것입니다.

- 인물 연표와 설명 페이지가 곁들여져 인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집니다.
- 한 권의 책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독후활동지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입문서, 독서 토론의 기초 자료로 적합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
★책따세 추천도서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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