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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나쁜 여자의 탄생

1장 신화 속 나쁜 여자, 문화적 원형이 되다_김소임
2장 성서 속의 악녀, 생존자가 되다_박인희
3장 다섯 명의 남편을 둔 그녀들: 사마리아 여자와 바쓰의 여장부_이현주
4장 셰익스피어 비극 속 악녀들_권오숙
5장 마녀로 불린 여자들: 역사적 개관_배경진
6장 고전 소설은 나쁜 여자가 필요하다_서경희
7장 여신인가 사이렌인가?:『위대한 유산』과 『위대한 개츠비』의 악녀들_이소영

2부 나쁜 여자의 진화

8장 미술 속 여성 이미지의 해체_박성연
9장 신가부장제의 부상과 나쁜 여자의 재귀: 정이현의 단편 소설 살펴보기_김은하
10장 영화 속 악녀들의 변천과 새로운 탄생_김소임
11장 영화 〈오필리아〉와 나쁜 여자 성공담_이희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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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저자 소개 10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하였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출강, 한국 셰익스피어 학회 편집이사로 있다.주요 저서로는「셰익스피어: 연극으로 인간의 본성을 해부하다」(2016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2011 대한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 도서),「셰익스피어와 후기 구조주의」(2008 문광부 선정 우수 학술도서),「셰익스피어 그림으로 읽기」(2005 학술진흥재단 선도연구자 지원 사업선정)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맥베스: 양심을 지닌 아킬레스』,『맥베스』,『오셀로』,『헨리4세』2부,『살로메』등이 있다. 주요논문에는 「셰익스피어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하였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출강, 한국 셰익스피어 학회 편집이사로 있다.주요 저서로는「셰익스피어: 연극으로 인간의 본성을 해부하다」(2016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2011 대한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 도서),「셰익스피어와 후기 구조주의」(2008 문광부 선정 우수 학술도서),「셰익스피어 그림으로 읽기」(2005 학술진흥재단 선도연구자 지원 사업선정)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맥베스: 양심을 지닌 아킬레스』,『맥베스』,『오셀로』,『헨리4세』2부,『살로메』등이 있다. 주요논문에는 「셰익스피어 한국어 번역 100년사」 19세기 아동 문학 풍토와 램 남매의 〈셰익스피어 이야기〉 각색 연구」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권오숙의 다른 상품

김소임

 

Kim Soim,金素任

건국대학교 영어문화학과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M.A.를, 에머리대학교에서 영문학 Ph.D.를 받았다. 박사 논문 주제는 사뮈엘 베케트 연극에 나타난 공간의 문제다. 드라마를 전공해 현대 영미 드라마, 르네상스 드라마에 대해서 꾸준히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관심을 페미니즘과 영화로 확장해서 『여성, 영화의 중심에 서다』(공저, 2023), 『우리 안의 나쁜 여자』(공저, 2022) 등을 기획, 편집했다. 그 외의 저서로는 『영화로 보는 영국 역사』(2022, 공저), 『문화
건국대학교 영어문화학과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M.A.를, 에머리대학교에서 영문학 Ph.D.를 받았다. 박사 논문 주제는 사뮈엘 베케트 연극에 나타난 공간의 문제다. 드라마를 전공해 현대 영미 드라마, 르네상스 드라마에 대해서 꾸준히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관심을 페미니즘과 영화로 확장해서 『여성, 영화의 중심에 서다』(공저, 2023), 『우리 안의 나쁜 여자』(공저, 2022) 등을 기획, 편집했다. 그 외의 저서로는 『영화로 보는 영국 역사』(2022, 공저), 『문화로 읽는 페미니즘: 그리스 신화에서 한옥까지』(2020, 공저), 『영화로 보는 미국 역사』(2017, 공저), 『퓰리처상을 통해 본 현대 미국 연극』(2014, 공저), 『베케트 읽기』(단독, 2014), 『아일랜드, 아일랜드』(2008)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존 왕』(2015). 『피그말리온』(2011),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2007),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유리 동물원』(2010), 『부엌』(1998) 등이 있다.

김소임의 다른 상품

박화성연구회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개발의 문화사와 남성 주체의 행로』, 『감정의 지도 그리기』(공저), 『소녀들』(공저)을 썼고, 『강신재 소설 선집』을 편찬했다. 주요 논문으로 「전후 국가 근대화와 “아프레 걸(전후 여성)” 표상의 의미」, 「애증 속의 공생, 우울증적 모녀관계」 등이 있다. 박화성연구회와 『나는 작가다』를 함께 엮었다.

김은하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첼시예술대학에서 석사학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미디어콘텐츠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에서 성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며, 이대 대학교회에서 성경공부 지도 목사로 사역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수료과정을 마친 후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호서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고전산문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경희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소통교육실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Teachers Colleage Columbia University에서 TESOL Certificate를 받았다. 현재 Wealey Theological Seminaly에서 Doctor of Ministry 과정 중에 있다. 어린이 동아일보 칼럼 '최강영어공부법'을 쓰고 있으며 현재 현재 감리교 신학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작문을 가르치며 교회학교 영어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오비디우스』, 『자, 이제 제대로 된 영어를 하자』, 『영작문 한 권으로 끝내기』, 『난생 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Teachers Colleage Columbia University에서 TESOL Certificate를 받았다. 현재 Wealey Theological Seminaly에서 Doctor of Ministry 과정 중에 있다. 어린이 동아일보 칼럼 '최강영어공부법'을 쓰고 있으며 현재 현재 감리교 신학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작문을 가르치며 교회학교 영어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오비디우스』, 『자, 이제 제대로 된 영어를 하자』, 『영작문 한 권으로 끝내기』, 『난생 처음 쓰는 영어 일기(초급편)』, 『난생 처음 쓰는 영어 일기(직장인 편)』, 『논리가 살아나는 영어 에세이 쓰기』, 『영어의 신 엄마가 만든다』, 『초기 개신교 선교사의 시와 헌신 : 그 부르심의 길』등이 있다. 역서로는 『벙어리 웨이터』, 『결혼반지』, 『유럽 개인주의의 등장』,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이슬람 영웅 살라딘과 신의 전사들』, 『과학과 젠더』(공역), 『번역 및 해체 비평 : 이론과 실제』(공역), 『아서왕의 죽음』 『난생 처음 쓰는 영어 일기(기본편)』,등이 있다.

이현주의 다른 상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셰익스피어 및 영국 르네상스 드라마를 비롯한 드라마 분야를 폭넓게 연구하고, 드라마 속에 재현된 여성, 역사와 경제, 연극의 정치성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베니스의 상인』에 나타난 등가 교환의 윤리」(2013), 「『에드먼튼의 마녀』에 나타난 17세기 영국 마을 하층 여성들의 연극적 경계 넘기」(2017)가 있으며, 대표 역서로는 셰익스피어의 『리어 왕』(2012)와 『베니스의 상인』(2015)이 있다. 또한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젠더 지형의 변화와 페미니즘 문화 연구』(2011)를 비롯한 여러 책을 공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셰익스피어 및 영국 르네상스 드라마를 비롯한 드라마 분야를 폭넓게 연구하고, 드라마 속에 재현된 여성, 역사와 경제, 연극의 정치성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베니스의 상인』에 나타난 등가 교환의 윤리」(2013), 「『에드먼튼의 마녀』에 나타난 17세기 영국 마을 하층 여성들의 연극적 경계 넘기」(2017)가 있으며, 대표 역서로는 셰익스피어의 『리어 왕』(2012)와 『베니스의 상인』(2015)이 있다. 또한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젠더 지형의 변화와 페미니즘 문화 연구』(2011)를 비롯한 여러 책을 공동 집필했으며, 한국고전르네상스학회장과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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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153*225*18mm
ISBN13
9791158904616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총 2부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쁜 여자의 탄생〉에서는 신화, 성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나타난 나쁜 여자의 모습을 살펴본다. 1장 ‘신화 속 나쁜 여자, 문화적 원형이 되다’에서는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지위가 추락하게 되는 원인을 살피고 그 사례를 찾아본다. 판도라, 아프로디테, 메두사와 키르케 그리고 메데이아가 나쁜 여자로 부각되게 된 이면에 가부장제가 자리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2장 ‘성서 속의 악녀, 생존자가 되다’에서는 다말, 라합, 밧세바 등 나쁜 여자로 여겨지는 성서 속 여성의 사례를 제시하고, 이러한 여성들의 지위가 신약에 와서 어떻게 반전되었는지를 살펴본다. 3장 ‘다섯 명의 남편을 둔 그녀들: 사마리아 여자와 바쓰의 여장부’에서는 『신약성서』 속 대표적인 문제 여성인 사마리아 여인이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 속 바쓰의 여장부라는 여성으로 재해석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럼으로써 초서가 보여준 혁신적 시각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탐색한다. 4장 ‘셰익스피어 비극 속 악녀들’에서는 셰익스피어 비극 속 최고의 악녀라고 할 수 있는 리어 왕의 두 딸 거너릴과 리건 그리고 맥베스 부인을 르네상스 시대의 ‘여성 목소리 억압’과 연결시켜서 생각해본다.

5장 ‘마녀로 불린 여자들: 역사적 개관’에서는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실제로 벌어진 마녀사냥에 대해 다룬다. 6장 ‘고전 소설은 나쁜 여자가 필요하다’에서는 조선의 고전 소설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심청전』 등에 나타난 나쁜 여자를 여성에 대한 유교적 기대와 규범을 드러낸 여훈서와 연계시켜서 해석한다. 또한 고전 소설이 생존을 위해서 나쁜 여자를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알아본다. 7장 ‘여신인가 사이렌인가?:『위대한 유산』과 『위대한 개츠비』의 악녀들’에서는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과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의 나쁜 여자 에스텔라와 데이지가 남성 내레이터의 시각과 시대의 가치관에 의해서 어떻게 왜곡되고 폄하되는지를 살펴본다.

2부 〈나쁜 여자의 진화〉에서는 한국 현대 소설, 시각 예술, 영화에 등장한 새로운 나쁜 여자의 행보에 주목한다. 먼저 8장 ‘미술 속 여성 이미지의 해체’에서는 바로크 시대와 인상주의 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나쁜 여자의 치명성을 부각시키는 여성 이미지의 양극화가 지속되어왔으나 20세기 들어와서 새로운 여성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한다. 또한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도 게임 등의 디지털 매체가 나쁜 여자를 재활용하고 있음에도 주목한다.

9장 ‘신가부장제의 부상과 나쁜 여자의 재귀: 정이현의 단편 소설 살펴보기’에서는 정이현의 단편 소설 속 나쁜 여자를 다룬다. 가부장제가 더욱 강화된 IMF 시대와 천박한 자본주의 시대 여성들이 생존을 위해 나쁜 여자가 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10장 ‘영화 속 악녀들의 변천과 새로운 탄생’에서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나쁜 여자를 양산한 배경에 주목하면서 대중에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 할리우드 사례들을 살펴본다. 특히 팜므 파탈 캐릭터가 누아르 영화와 함께 어떻게 변모하는지를 추적하고 최근 영화 속 나쁜 여자의 변신에 주목한다. 11장 ‘영화 〈오필리아〉와 나쁜 여자 성공담’에서는 셰익스피어의 고전, 『햄릿』 속 희생양 오필리아가 영화에서는 어떻게 나쁜 여자 전략을 활용하여 생존자로 변모하는지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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