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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순의 사유와 매혹 서양 철학사 강의 1』
다시 쓰는 들어가는 글 : 또다시 숨을 쉬다 들어가는 글 : 철학과 미술, 새롭게 만나다 1 원시 공동체 사회와 초기 고대 국가의 철학과 미술 구석기 : 자의식과 윤리의식의 형성+구석기인의 미의식과 특성 구석기인이 생각한 자연과 인간과 정신 / 구석기인의 미의식과 특성 /구석기인의 윤리의식 / 구석기인의 정치의식 신석기와 청동기 : 개념적 사고와 권력 의지의 비약+메소포타미아 미술 신석기인·청동기인이 생각한 존재와 인식 / 인식의 체계화와 메소포타미아 미술 / 청동기인의 규범의식 / 청동기인의 정치의식 이집트 : 종교와 철학 그리고 국가 이집트 미술 양식 확장되는 인식의 지평 / 이집트의 정신세계와 미술 / 이집트 종교와 윤리의식 / 이집트 종교와 정치의식 크레타 : 문명 속의 모계 의식+크레타 미술의 독자성 크레타의 모계 의식과 사회 인식 / 크레타 미술의 독자적 미 감각 / 모계 의식이 정치의식에 미친 영향 그리스 신화 : 그리스 철학의 뿌리+신화시대의 그리스 미술 그리스 신화의 존재론과 인식론적 단초들 / 신화시대의 그리스 미술 그리스 윤리 철학의 단초들 / 그리스 정치 철학의 단초들 2 고대 그리스 철학과 미술 자연 철학 : 만물의 근원과 변화+그리스 아르카익 양식 자연 철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 자연 철학과 그리스 아르카익 양식 / 자연 철학의 윤리관 / 자연 철학의 정치관 소피스트 : 인간 철학과 상대론+그리스 고전 미술 소피스트의 존재론과 인식론 / 소피스트 철학과 그리스 고전 미술 / 소피스트의 상대론적 윤리 철학 / 소피스트의 민주주의 정치 철학 소크라테스 : 영혼 철학과 절대론+소크라테스의 미 개념과 고전 미술 소크라테스의 영혼 철학과 절대적 관념론 / 소크라테스의 미 개념과 그리스 고전 미술 / 소크라테스의 윤리 철학 / 소크라테스의 정치 철학 플라톤 : 절대론의 체계화와 극단화+플라톤의 미 개념과 고전 미술 플라톤의 존재론과 인식론 / 플라톤의 미 개념과 그리스 고전 미술 / 플라톤의 윤리 철학 / 플라톤의 정치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 종합과 새로운 지평+아리스토텔레스의 미 개념과 고전 미술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론과 인식론 / 아리스토텔레스의 미 개념과 그리스 고전 미술 /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 철학 /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 철학 헬레니즘 철학 : 세계에서 개인으로+헬레니즘 미술 헬레니즘 철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 헬레니즘 철학과 헬레니즘 미술 / 헬레니즘 철학의 윤리관 / 헬레니즘 철학의 정치관 3 중세철학·르네상스·종교 개혁과 미술 교부 철학 : 기독교와 그리스 철학의 결합을 통한 신학 정립+중세 초기 미술 교부 철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 교부 철학 시대의 중세 미술 /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 철학 / 아우구스티누스의 정치 철학 스콜라 철학 : 중세 신학의 상식화와 합리화+중세 후기 미술 스콜라 철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 스콜라 철학 시대의 중세 미술 / 아퀴나스의 윤리 철학 / 아퀴나스의 정치 철학 르네상스 : 인간과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인식+르네상스 미술 르네상스 철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 르네상스 미술 / 르네상스의 윤리 철학 / 르네상스의 정치 철학 종교 개혁 : 중세 신학의 해체+매너리즘과 바로크 미술 루터와 칼뱅의 존재론과 인식론 / 종교 개혁기의 매너리즘과 바로크 미술 / 루터와 칼뱅의 윤리 철학 / 루터와 칼뱅의 정치 철학 부록 : 인용 도서, 사진 저작권 『박홍순의 사유와 매혹 서양 철학사 강의 2』 다시 쓰는 들어가는 글 : 또다시 숨을 쉬다 들어가는 글 : 어떻게 철학 입구로 들어설 것인가? 4 근대 철학과 미술 대륙의 합리론 : 합리성에 기초한 근대 주체 성립+합리론 미학과 바로크·로코코 미술 합리론의 존재론과 인식론 / 합리론 미학과 17세기 바로크·로코코 미술 / 합리론의 윤리 철학 / 합리론의 정치 철학 영국의 경험론 : 경험적 지각을 통한 유용성의 실현+경험론 미학과 18세기 영국 미술 경험론의 존재론과 인식론 / 경험론 미학과 18세기 영국 미술 / 경험론의 윤리 철학 / 경험론의 정치 철학 계몽 시대의 철학 : 계몽을 통한 인간과 사회의 개혁+계몽주의 미학과 신고전주의 미술 계몽주의 존재론과 인식론 / 계몽주의 미학과 신고전주의 미술 / 계몽주의의 윤리 철학 / 계몽주의의 정치 철학 독일의 관념론 : 합리론 중심의 경험론 수용과 변증법+관념론 미학과 초기 낭만 주의 미술 관념론의 존재론과 인식론 / 합리론의 존재론과 인식론 / 관념론의 윤리 철학 / 관념론의 정치 철학 5 현대 철학과 미술 생철학 : 이성에서 의지의 실현으로+생철학의 미의식과 낭만주의·인상주의 미술 생철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 생철학의 미의식과 낭만주의·인상주의 미술 / 생철학의 윤리 철학 / 생철학의 정치 철학 공리주의·실증주의·실용주의 : 사실·언어·행위 결과 탐구의 철학+실증·실용 미학과 사실주의·미래파 미술 공리주의·실증주의·실용주의 존재론과 인식론 / 실증·실용 미학과 사실주의·미래파 미술 / 공리주의·실증주의·실용주의 윤리 철학 / 공리주의·실증주의·실용주의 정치 철학 마르크스주의 : 실천 철학과 변증법적·사적 유물론+마르크스주의 미학과 리얼리즘·추상주의·구성주의 미술 마르크스주의의 존재론과 인식론 / 마르크스주의 미학과 리얼리즘·추상주의·구성주의 미술 / 마르크스주의 윤리 철학 / 마르크스주의 정치 철학 정신 분석학 : 무의식의 발견+정신 분석 미학과 초현실주의 미술 정신 분석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 정신 분석 미학과 초현실주의 미술 / 정신 분석학의 윤리 철학 / 정신 분석학의 정치 철학 실존주의 : 세계 속에 내던져진 실존+실존주의 미학과 표현주의·추상 표현주의 미술 실존주의 존재론과 인식론 / 실존주의 미학과 표현주의·추상 표현주의 미술 / 실존주의 윤리 철학 / 실존주의 정치 철학 구조주의 : 언어와 구조 안의 인간+구조주의 미학과 신조형주의·구성주의·입체주의 미술 구조주의 존재론과 인식론 / 구조주의 미학과 신조형주의·구성주의·입체주의 미술 / 구조주의 윤리 철학 / 구조주의 정치 철학 후기 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 차이 생성과 욕망의 철학+포스트모던 미학과 레디메이드·팝아트 후기 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의 존재론과 인식론 / 포스트모던 미학과 레디메이드·팝아트 / 후기 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윤리 철학 / 후기 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정치 철학 부록 : 인용 도서, 사진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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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만의 재출간!
철학과 미술, 다시 한번 새롭게 만나다! 철학을 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방대한 분량에 지레 겁을 먹기도 하고 또 지루함에 빠르게 포기하기도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대체적으로 철학사와 미술사를 따로 떨어트려 이해해 왔다는 점이다. 사실 철학사를 모르면 미술사를 알 수 없다. 반대로 미술사를 모르면 철학사를 풍부하게 이해하기가 어렵다. 『박홍순의 사유와 매혹-서양 철학사 1』은 철학사와 미술사를 맞물리게 해 흐름에 따라 풀어 나간다. 철학의 세부 영역에서 계승과 단절의 역사를 추적하면서도 미술 작품을 적절히 배치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각 철학 사조와 철학자 사이의 영역별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 철학사가 철학사이기 위해서는 개별 영역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도 바라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철학사는 맥락과 흐름, 즉 전환점을 읽는 작업이다. 그래서 개별 철학자가 서로 어떤 연관성과 차이점을 가지는지를 주요 영역별로 나누어 어떻게 연관을 맺고 대립하며 변화했는지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통념을 깨는 독보적인 철학사를 써내려가다! 『박홍순의 사유와 매혹-서양 철학사 1』의 가장 뛰어난 점은 그동안 철학사 서술 과정에서 배제했던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시대의 주술·신화·종교 영역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는 점이다. 대부분 그리스 자연 철학을 철학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성의 기원을 자연 철학에서 찾고, 그리스 철학을 소크라테스 이전과 이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잦았다. 하지만 그리스 철학의 토대가 고대부터 이어져 온, 오랜 기간의 축적과 도약의 결과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시 공동체 사회에서 초기 고대 국가에 이르는 인류 의식의 변화를 살피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 하나, 철학사를 서술하는 통념적 관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대부분 철학의 역사를 감성에서 이성으로, 존재에서 내면으로, 현상에서 개념으로, 단순함에서 복잡함으로, 느슨함에서 체계성으로, 저차적인 것에서 고차적인 것으로 나아가는 발전 과정으로 이해한다. 또한 ‘발전’이라는 하나의 기준을 중심으로 철학사를 다시 구성할 때 철학을 좁은 틀에 가두거나 독단적 신념이나 학설로 바꿔 놓기도 한다.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철학사로서 기존에 서양 철학사를 바라보던 관점들과 다른 나름대로의 철학사를 써내려 간다. 저자는 새로운 철학적 비전을 깊고 넓게 생각하기 위해서 수천 년간 인류의 지적 보고 역할을 한 철학사를 검토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박홍순의 사유와 매혹-서양 철학사 1』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철학적 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또 그런 시간으로 철학을 어려운 학문이 아닌 친근한 학문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