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서울, 보스턴, 필라델피아에서 일하고 공부했다. 현재 부산에 살고 있다. 200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펴낸 소설책으로 『한국어 수업』 『우리들, 킴』 『한나 아렌트, 난민이 되다』가 있으며, 산문집 『황은덕 소설가의 공감 공부』, 역서 『한나 아렌트와 마틴 하이데거』 『스노우 헌터스』 등이 있다. 계간지 《오늘의 좋은 소설》 편집주간으로 일했고,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부산작가상,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