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괜찮을까?, 퇴사할까 말까?,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가져가야 할까?’ 다양한 고민이 있는 저자들을 처음 만났던 때가 생각난다. 글쓰기 수업에서 만난 보통의 직장인이었던 저자들은 각자의 고민을 글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는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밀도와 깊이가 더해져 갔다. 그 결과 지금은 각각 1인 창직가, 샐러던트, 행복한 워킹맘, 라이프코치가 되어 새로운 꿈을 찾아가고 있다. 이들의 통찰력과 글솜씨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커리어와 인생에 대한 본질적인 사유가 이 시대의 보통 직장인들에게 큰 공감과 울림을 주리라 생각한다. 현재 커리어나 직장생활, 사회생활, 일과 가정의 양립 등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주말 카페에서 편하게 읽기 좋은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