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과 대동맥 수술을 하는 흉부외과 의사. 대부분의 시간은 수술을 하고 중환자실에서 환자를 살핀다. 나머지 시간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거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쓴 책으로 『심장이 뛴다는 말』이 있으며, [외과의사 봉달희], [흉부외과], [슬기로운 의사 생활 1] 등의 의학 드라마에 참여했다. 현재 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에서 근무 중이다. 띵 시지르에는 「병원의 밥」으로 참여했으며 '두족류'를 싫어한다.
책 제목을 보고 “내가 아는 ‘어린 왕자’랑 뭐가 다르겠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여행과 성장이라는 흐름은 동일하지만, 다큰 왕자는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입니다. 다큰 왕자는 미숙하지만 성장하려고 한다는 면에서 우리 자신이기도 합니다. 다큰 왕자가 만난 7명의 캐릭터는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대표적인 인물들입니다. 모모와 다큰 왕자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사람들과 어떻게 만나고 성장할 것인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