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송기원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송기원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분자유전학 박사를 받았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 대학의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현재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생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3~2004년 밴더빌트 대학교 화학과 및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 전공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2014년부터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과학기술정책전공 겸직 교수이기도 하다. 과학 연구 외에도 생명과학에 관련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세대학교에서 ‘과학기술과 사회’ 포럼을 만들어 활동하였고, 포럼 참여 교수들 중심으로 2014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내에 과학기술정책전공을 개설했다. 40여 편의 SCI 논문 외에 지은 책으로 『생명』, 『호모 컨버전스』(공저), 『세계 자연사 박물관 여행』,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공저), 옮긴 책으로 『미래에서 온 편지』(공역)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인간만이 인지, 학습, 기억, 대화를 할 수 있다는 편견을 부수고 식물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영리하고 현명한지, 또한 우리가 얼마나 식물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우리는 지구의 지배자가 아니라 그저 지구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생물종 중 하나에 불과하다.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명공동체 의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이다.
  • 남들은 나를 과학자라고 부른다. 과학자인 나는 정치인을 믿지 않는다. 그 어떤 ‘선한 의지’도 결국은 권력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수단으로 전락해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2014년 봄 강금실 대표를 처음 만났다. 그가 시작한 ‘생명문화포럼’에서 생명과 과학에 대해 강의해줄 연사로 나를 초대했기 때문이다. 정치인으로 알고 만났기에 나는 그에 대해 마음속에 단단한 경계를 품었다. 강의 후 그는 나에게 같이 ‘공부’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렇게 시작한 우리의 공부는 ‘생태대 연구회’가 되었고, 나는 이 책에서 강 대표가 언급한 여러 책을 같이 읽고 생각하는 행운을 누렸다. 함께 공부하며 나는 핵심과 맥락을 짚어내는 그의 통찰력에 늘 감탄했고, 그가 정치인이 아니라 삶의 의미에 대해 간절한 꿈을 꾸는 선각자이자 ‘드리머’임을 깊이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어떻게 강금실 대표가 그 간절한 꿈을 체화할 수 있었는지 보여주는 지적 여정이자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하는 미래로 여러분을 안내하는 초대장이다. 그가 이 책으로 우리 모두를 간절히 부르고 있다.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는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자고, 모든 생명체의 평화를 추구해 지구의 미래를 구해내자고 간곡히 제안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