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2020 노벨상 강의
물리학ㆍ화학ㆍ생리·의학ㆍ경제학
베스트
과학 top100 3주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32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EBS 클래스ⓔ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알프레드 노벨의 삶과 죽음
노벨상의 역사
노벨상 수상자 선정 과정

2020 노벨 물리학상 강의· 해설 이명현
블랙홀과 우리은하의 가장 어두운 비밀을 풀다  

2020 노벨 강의· 해설 송기원
생명의 암호를 다시 쓰는 유전자 가위의 개발  

2020 노벨 생리·의학상 강의· 해설 신의철
인류의 건강을 위협한 C형간염 바이러스의 발견  

2020 노벨 경제학상 강의· 해설 박정호
경매이론의 개선과 새로운 경매 방식의 발명  

부록 노벨상 역대 수상자 목록
노벨 물리학상 역대 수상자
노벨 화학상 역대 수상자
노벨 생리·의학상 역대 수상자
노벨 경제학상 역대 수상자

저자 소개 4

별먼지

천문학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소 연구원, 한국 천문 연구원 연구원, 연세 대학교 천문대 책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서울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어 작가와 과학자, 그리고 독자들을 잇는 문화 행사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명현의 과학책방』,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지구인의 우주공부』 등을 저술하고, 『침묵하는 우주』 등을 번역했다. 이 외
천문학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소 연구원, 한국 천문 연구원 연구원, 연세 대학교 천문대 책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서울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어 작가와 과학자, 그리고 독자들을 잇는 문화 행사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명현의 과학책방』,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지구인의 우주공부』 등을 저술하고, 『침묵하는 우주』 등을 번역했다. 이 외에도 『과학은 논쟁이다』, 『궁극의 질문들』, 『과학 수다』 등 다수의 공저작이 있다.

이명현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분자유전학 박사를 받았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 대학의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현재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생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3~2004년 밴더빌트 대학교 화학과 및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 전공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2014년부터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과학기술정책전공 겸직 교수이기도 하다. 과학 연구 외에도 생명과학에 관련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세대학교에서 ‘과학기술과 사회’ 포럼을 만들어 활동하였고, 포럼 참여 교수들 중심으로 2014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분자유전학 박사를 받았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 대학의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현재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생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3~2004년 밴더빌트 대학교 화학과 및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 전공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2014년부터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과학기술정책전공 겸직 교수이기도 하다. 과학 연구 외에도 생명과학에 관련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세대학교에서 ‘과학기술과 사회’ 포럼을 만들어 활동하였고, 포럼 참여 교수들 중심으로 2014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내에 과학기술정책전공을 개설했다. 40여 편의 SCI 논문 외에 지은 책으로 『생명』, 『호모 컨버전스』(공저), 『세계 자연사 박물관 여행』,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공저), 옮긴 책으로 『미래에서 온 편지』(공역) 등이 있다.

송기원의 다른 상품

2007년부터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를 지내며 대학원생들에게 면역학을 가르치고, 바이러스 및 종양에 대한 면역반응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 연구도 활발히 하며 현재 KAIST 전염병대비센터장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시절 면역학 강의 첫 시간, 외부의 침입자에 대항하여 면역세포가 서로 소통하며 만들어내는 ‘면역’이란 현상에 매료되었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환자를 돌보는 의사의 길을 택하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이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에서 미생물학·면역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으며 면역학자의 길에 들어섰고
2007년부터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를 지내며 대학원생들에게 면역학을 가르치고, 바이러스 및 종양에 대한 면역반응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 연구도 활발히 하며 현재 KAIST 전염병대비센터장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시절 면역학 강의 첫 시간, 외부의 침입자에 대항하여 면역세포가 서로 소통하며 만들어내는 ‘면역’이란 현상에 매료되었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환자를 돌보는 의사의 길을 택하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이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에서 미생물학·면역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으며 면역학자의 길에 들어섰고, 이후 미국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했다. 올바른 면역학 지식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 [차이나는 클라스](JTBC), [클래스e](EBS) 등 바이러스와 면역에 관한 다양한 강연을 하고 있다. 우리 삶과 직결된 학문인 면역학이 개인을 넘어 사회에 주는 의미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팬데믹을 극복할 길을 찾고자 『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를 집필했다.

신의철의 다른 상품

오랫동안 숫자 뒤에 숨은 이야기를 추적해온 실사구시 경제학자. 세계 경제의 흐름을 산업, 역사, 기술, 지정학과 연결해 쉽고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대중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경제학자로 손꼽힌다. 박정호 박사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혁신클러스터학회 회장,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등을 맡으며 경제, 산업, 기술 분야를
오랫동안 숫자 뒤에 숨은 이야기를 추적해온 실사구시 경제학자. 세계 경제의 흐름을 산업, 역사, 기술, 지정학과 연결해 쉽고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대중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경제학자로 손꼽힌다.
박정호 박사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혁신클러스터학회 회장,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등을 맡으며 경제, 산업, 기술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특히 산업과 기술, 도시와 국가의 흥망을 경제의 언어로 해석하는 통찰로 주목받고 있다.
MBC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와 유튜브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을 통해 세계 경제와 산업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복잡한 경제 현상을 사람 사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그의 강의와 콘텐츠는 “경제가 가장 재미있어지는 순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은 책으로는 《아주 경제적인 하루》 《10분 경제》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등이 있다.

박정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46g | 128*188*20mm
ISBN13
9788954756075

책 속으로

펜로즈의 이론은 블랙홀을 관측하는 데 강력한 이론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라인하르트 겐첼과 앤드리아 게즈가 블랙홀을 실제로 관측해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죠. 겐첼과 게즈는 우리은하의 중심 부분에 거대한 질량을 가진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것을 관측적으로 입증했습니다. 특히 앤드리아 게즈는 매우 드문 여성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라 더 의미가 깊죠.

지금부터는 어떻게 블랙홀을 관측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블랙홀을 관측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 두 수상자는 초창기부터 상당히 뛰어났죠. 겐첼과 게즈의 연구팀이 각각 우리은하 중심의 블랙홀을 연구했는데, 그 결과가 일치했습니다. 각각 다른 연구진이 독립적으로 연구했는데, 그 결과가 일치한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소식입니다. 그것이 진실에 가까울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죠.
--- 「노벨 물리학상 강의·해설」 중에서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제니퍼 다우드나가 노벨 화학상을 받게 된 주요 업적은 유전체를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가위, 크리스퍼/캐스9이라는 유전자 가위를 발견한 것입니다. 아마도 오늘 제가 강의에서 입에 담을 모든 단어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낯설 수 있습니다. 물론 생물학에 조금 관심이 있다면 RNA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이 각각의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부터 풀어가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유전자 가위라고 하니까 몸 안에 초소형 가위를 집어넣는 것이냐고 묻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사실 ‘가위’라는 단어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크리스퍼/캐스9 유전자 가위’라는 것은 DNA로 이루어진 유전체에서 원하는 부분을 인식하는 크리스퍼라는 유전자와 직접적으로 DNA를 자르는 캐스9이라는 가위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한데 이르는 말입니다.
--- 「노벨 화학상 강의·해설」 중에서

다우드나 교수는 인간 배아에 크리스퍼/캐스9 기술이 적용되기 시작한 2015년부터 이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간 수정란 교정 연구 중단을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죠. 심지어 《뉴욕타임스》와 인터뷰를 할 때 자신이 프랑켄슈타인이 된 것 같아서 종종 악몽을 꾸기도 한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다우드나는 이렇게 단지 훌륭한 과학자의 모습뿐 아니라 자신의 연구를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훌륭한 인간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노벨 화학상 강의·해설」 중에서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수혈을 하면 8퍼센트의 환자는 어쩔 수 없이 C형간염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게 큰 문제가 아니게 되었죠. 바이러스를 발견한 1989년부터 약 25년 사이에 인류가 한 가지 바이러스를 완치하는 데까지 이른 것입니다. 올해 특별히 이 업적에 노벨상이 수여된 것은 아마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류가 특정 바이러스를 발견해서 성공적으로 치료한 매우 훌륭한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 「노벨 생리?의학상 강의·해설」 중에서

로버트 윌슨과 폴 밀그럼은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지도교수와 학생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둘이 의기투합하게 된 결정적인 학문적 관심사는 경매였습니다. 둘이 경매이론을 꾸준히 연구한 결과 이번에 노벨상을 받게 된 것이죠.

윌슨 교수는 경영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1964년부터 지금까지 56년 동안 스탠포드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경매이론과 가격결정이론을 오랫동안 연구해왔죠. 가격결정이론은 정확하게 가격을 결정하기 어려운 대상들의 가격을 가장 합리적으로 정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입니다.
--- 「노벨 경제상 강의·해설」 중에서

이처럼 노벨 경제학상은 경제학자들의 전유물이 결코 아닙니다. 경제라는 것은 우리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잠자리에 들 때까지 가장 빈번히 마주치는 우리의 일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모든 순간에 내리는 결정도 모두 경제적 의사결정입니다. 학교에 가거나 회사에 갈 때 버스를 탈지 택시를 탈지 결정하는 것부터 편의점에서 생수를 살지 커피를 살지 결정하는 것도 의사결정입니다. 어떤 전공을 배우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어떤 회사를 다닐지 선택하는 것도 경제적인 문제죠.

경제적 화두는 일상의 수많은 요소에 있습니다. 그런 화두에 대해서 경제학자뿐 아니라 심리학자, 정치학자, 수학자를 비롯해 많은 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이 경제적인 시사점을 제시하고 남다른 성과를 낼 수 있다면 누구나 노벨 경제학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노벨 경제상 강의·해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블랙홀의 이론적 입증과 증명, 새로운 유전체 편집 방법의 개발
C형간염 바이러스의 발견, 공동체를 위한 경매방식의 제안
과학의 최전선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우리는 모두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인류가 쌓아온 지식의 총체는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넓어지고 정교해져 지금에 이르렀다. 노벨상 역시 인류가 쌓아온 과학의 발전 및 문학적 성취, 평화의 걸음과 함께해왔다.

2020년 노벨상은 기본적으로 오랜 이론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입증된 확증된 분야에 수여되었다. 물리학상의 주제인 블랙홀은 사실상 18세기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는 주제이며, 수상자인 로저 펜로즈 역시 이미 몇십 년 전에 관련 이론을 세웠다. 그의 이론에 따라 라인하르트 겐첼과 앤드리아 게즈가 우리은하 중심에서 블랙홀을 관측했고, ‘이론적 예측과 실제 관측을 통한 입증’으로 2020년 노벨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전자 편집 가위인 크리스퍼/캐스9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제니퍼 다우드나 역시 이미 2011년에 관련 연구를 완성했다. 수많은 응용과 적용을 거쳐, 인류의 삶을 개선하는 데 커다란 영향력을 미쳤음을 확인한 결과 노벨상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C형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하는 데 기여한 세 명의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C형간염 바이러스의 발견과 정복의 역사는 197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수상자 중 한 명인 하비 올터가 처음 그 존재를 발견하고, 마이클 호턴이 그 원인 바이러스를 밝혀냈으며, 찰스 라이스가 확정했다. 이후 C형간염은 진단하기만 하면 100퍼센트에 가까운 치료율을 보이게 되었다.

노벨 경제학상, 정확하게 ‘알프레드 노벨을 기념하는 스웨덴 중앙은행 경제과학상’은 경매라는 오래된 거래 방식의 혁신을 추구한 두 사람에게 돌아갔다. 경매는 가장 큰 금액을 제시한 사람에게 물건을 팔거나 가장 적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에게 사업을 맡기는 것이 기본이었고, 그 안에서 각 입찰자의 전략은 철저히 비밀에 부치는 것이 기본이었다. 그러나 2020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밀그럼과 로버트 윌슨은 특히 공동체 전체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경매 방식을 개발했다.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과학책
국내 최고의 학자들이 들려주는 2020년 노벨상에 대한 해설과 강연


노벨 물리학상 해설을 맡은 이명현 대표는 까다로운 중력의 개념과 일반상대성이론부터 알기 쉬운 언어로 차분히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은하 중심의 블랙홀을 관측하는 데 성공한 수상자들의 업적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설명했다.

노벨 화학상의 주인공인 유전자 편집 가위 크리스퍼/캐스9의 발견과 그 원리, 응용에 대한 이야기는 송기원 교수가 상세하게 풀어준다. 송기원 교수는 생화학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DNA와 RNA의 개념부터 시작해 유전자 편집 기술이 미칠 사회적 영향까지 폭넓은 사고의 관점을 제시했다.

노벨 생리?의학상의 주제인 C형간염 바이러스의 발견을 설명하기 위해 신의철 교수는 혈액형의 발견 이야기부터 다룬다. C형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그것을 정복하게 된 과정을 ‘영웅전’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한다.

거의 모든 사람이 어려워하는 경제학 역시 박정호 교수의 설명에 힘입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탈바꿈했다. 경매의 개념부터 우리나라 학자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전망까지 다루는 글에서 박정호 교수는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는 경제학 커뮤니케이터의 면모를 보여준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