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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康俊晩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6년 01월 05일
출생지
전라남도 목포
직업
정치평론가, 교수
작가이미지
강준만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1980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학사
1982 중앙일보 수습기자
1984 조지아대학교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1988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교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1989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
1999 『열린전북』 운영위원
2007 인터넷신문 선샤인뉴스(www.sunshinenews.co.kr) 창간, 대표고문
보통 사람이라도 세상과 동떨어져 홀로 사는 건 아닌 만큼 반드시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 마련입니다. 그걸 염두에 두고 무슨 일을 할 때에, 특히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는 일을 할 때에, 한 번 더 생각해봅시다. 지성인을 위한 교양 브런치 나의 지론이지만, 이 세상 모든 일엔 명암(明暗)이 있는 법이다. 일방적으로 나쁘거나 좋기만 한 일은 없다. 이 책이 입시정책의 부정적인 측면에 주목하는 건 이제 더 나은 틀을 짤 때가 되었다는 걸 강조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입시 전쟁 잔혹사

수상경력

2005 제4회 송건호 언론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는 우리편에 대해선 무한대의 공감을 하지만 상대편에 대해선 공감은커녕 최소한의 이해조차 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떻게 해서건 악의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우리편에 대해 이미 쏟은 무한대의 공감을 정당화하고 미화하려고 한다. 심지어 반대편에 대해 비인간적으로 잔인해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게 좋거나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반대로 우리의 지독한 편 가르기와 그에 따른 국민적 차원의 집단 패싸움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사회적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감정이입’보다는 ‘역지사지’가 좋다는 걸 사회과학적으로 실감나게, 미학적으로 아름답게 역설하는 걸작이다.”
  • 늘 인물에 관심이 많아 글로벌 미디어나 정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더라도 꼭 인물 중심으로 살펴보곤 하는 내가 매번 놀라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대부분이 한결같이 ‘아버지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주제로만 책을 써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되겠구나 싶었는데 《독재자의 자식들》 원고를 받아보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12편의 흥미진진한 역사 드라마가 펼쳐져 있는 게 아닌가. 드라마 같은 역사, 역사 같은 드라마! 내가 드라마 또는 다큐 PD라면, 모두 작품으로 만들고 싶을 만큼, ‘미시적 관찰’과 ‘거시적 배경’의 섬세한 융합이 이 책 한 권에 들어 있었다. 아버지에 대한 ‘단절’ 또는 ‘세습’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평범한 아버지를 둔 자식들에게도 이 책은 아버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작가 인터뷰

  • 한국, 한국인을 성찰하다 - 강준만 교수
    2006.03.16.

작품 밑줄긋기

p.36
역대 정권들의 공영방송 장악과 그로 인한 후유증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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