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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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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필명 늘그니. 《빅이슈》 편집장. 전 《씨네21》, 《캠퍼스 씨네21》 기자. 《나일론》, 《한겨레》, 《하이컷》, 《여성 중앙》, 《페이퍼》, 텐아시아, 카카오 등 온·오프라인의 수많은 매체에서 글을 써왔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이직도 많이 했고 먹고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도 전전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해서도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백 세쯤 되면 알 수 있으려나 싶은데, 가진 것 없이 명만 길까 봐 두렵다. 카카오톡 프로필의 상태 메시지는 10년째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다. 공저로 『미운 청년 새끼』가 있다.

인스타그램 @cheesedals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심규혁 작가는 글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 되묻는다. 나는 어떤 사람이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무엇이 달라졌지? 등등. 반복되는 질문을 통해 계속 나은 사람, 직업인이 되려 한다. 다소 진부해져 버린 위로와 성장의 테두리 안에서, 그의 글이 특별한 것은 자기 고백적인 성찰과 성숙함 때문이다.

작가 인터뷰

  • 김송희 작가 "새해에는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
    2021.12.31.
  • 김송희, 최서윤 “청년을 명명하기 전에 들어달라”
    2017.04.25.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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