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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닐슨
Youngju Nielsen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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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닐슨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대표이자 성균관대학교 SKK GSB 교수. 15년 이상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 헤지펀드를 두루 경험하며 투자에 대한 안목과 노하우를 쌓은 투자 전문가다. JP모건, 시티투자은행, BGI(이후 블랙록에 합병) 등에서 채권과 퀀트투자 전문가로서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뉴욕의 헤지펀드 퀀타비움에서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공무원연금, 삼성자산운용을 자문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외이사 등을 맡으며 국내 금융시장과 연금 운용의 최전선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대 초중반에 미국으로 건너가 워킹 비자로 월가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EB1 비자로 영주권을, 다시 시민권을 받아 미국인으로 일하며 살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금융공학 석사를,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주식시장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뒤, 몇 해 전 우수인재 이중국적 인정제도를 통해 다시 한국인이 되었다.

월가에서 일하던 시절 미국 대기업의 퇴직연금 운용을 접하며 장기투자로 노후를 준비하는 선진 연금 시스템의 힘을 직접 경험했다. 한국에 돌아와 자문 활동을 통해 국내 연금과 기금의 운용 현장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며, 한국은 퇴직연금이 방치되거나 초저위험 상품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 연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조차 어려워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이에 누구나 자신의 연금을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받을 수 있는 연금 플랫폼 ‘글라이드(GLIDE)’를 만들었다.

요즘 그가 가장 즐기는 것은 세 가지다. 학계에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 한국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웃도어 활동 그리고 기술로 사람들의 노후 빈곤을 없애는 글라이드. 은퇴가 두려움이 아니라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 되도록 돕는 것이 그의 목표다. 저서로는 『월스트리트 퀀트투자의 법칙』 , 『글로벌 투자 전쟁』 , 『서울에서 월스트리트로』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내가 처음 진정으로 공감한 월가 트레이더의 책이다. 저자는 월가의 정석 커리어 코스를 밟으며 그간 보고, 겪고, 배우며 쌓아온 투자와 시장에 대한 배움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투자를 오래 할수록 배우는 것은, 전망 능력보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응하고, 견디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한 편의 K-드라마를 보는 듯한 생생함과 몰입감이 있다. 그래서 자신 있게 추천한다.
  • 이 책의 저자 박승은 대표를 통해 룩셈부르크라는 작은 나라가 세계적인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을 유치하고 유럽투자은행(EIB, European Investment Bank)과 유럽투자펀드(EIF, European Investment Fund)들의 본부가 있는 유럽 금융의 허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SKK GSB 교수로서, 룩셈부르크가 한국의 능력 있는 청년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할 것입니다.

작품 밑줄긋기

p.119
투자의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 대가워런 을 내고,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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