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다고 당신이 실험을 하거나 연구비 지원서를 쓰는 방식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연구 지원금이나 논문을 검토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며 과학을 가르치는 방식을 확실히 바꿀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현재의 과학이 안고 있는 교육, 재정, 정치, 대중화의 어려움들뿐만 아니라 당신이 과학에 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장하석은 철학적 마술사다. 교묘한 속임수의 달인이 아니라, 내가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상식과 그것을 내가 왜 믿게 되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솜씨 좋은 일루셔니스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