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무대로 남다른 커리어를 개척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쌓아온 사업가이자 작가.
그녀는 영국계 은행 투자 부서, 덴마크 대사관 상무관, EU 상공회의소 이사, 다국적기업의 글로벌 마케터 등을 거치며 20여 년간 커리어를 쌓아왔고, 글로벌 여성인재포럼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강연을 해왔다. 그렇게 30여 개국의 국경을 넘나들며 수많은 나라와 문화를 경험하고, 국가적 리더부터 오지의 어린이까지 만나며 그녀는 한 가지를 깨달았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막막하고, 모두가 자신만의 폭풍을 지난다는 사실을 말이다. 스스로도 많은 인생의 풍랑을 거치며 넘어졌다 일어서고, 무너졌다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했던 그녀는, 각자의 짐을 지고 인생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망망대해 같은 인생과 예고 없이 몰아치는 시련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기 위해 애써온 한 사람의 기록이다. 동시에 그 여정에서 만난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건네준, 작고 단단한 응원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한때 누군가의 말과 온기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기에, 이제는 자신의 이야기가 또 다른 누군가의 밤을 밝히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는 자신이 오랫동안 쌓아온 가치와 철학을 담은 회사 ‘헤이븐카인드(Havenkind)’를 설립해 운영하며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다. 그녀가 세계에서 경험하고 배워온 ‘환대’와 ‘공동체’, ‘나다움’의 가치는 ‘헤이븐센트(Havensent)’라는 공유오피스 공간으로 이어져, 따뜻하고 행복한 일터라는 꿈같은 이상을 실현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픈 샌드위치: 북유럽식 행복 레시피》, 《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시간: Heartworking》, 《휘게 육아》(공저), 《Breakthrough》(공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잭 캔필드와 공저한 《Mastering the Art of Succes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