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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항해: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바다를 건너고 있다1장. 배: 모든 인생은 ‘나’라는 배에서 출발한다내가 나에게 붙여준 새로운 이름세상에서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여전히 ‘나’라는 존재가 되어가는 중이다미운 오리는 아직 백조 무리를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제품이 아닌 명품이 되는 삶에 대하여세상의 속도가 아니라 나만의 속도로내 삶을 바꾼 7일간의 인생 수업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을 용기인생의 물살을 버틸 나만의 닻을 만들기[부록] 나라는 배의 설계도2장. 목적지: 내 안의 나침반이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인생의 목적지가 꼭 필요한 이유타인의 지도 위에서 길을 잃지 말 것어릴 적 꿈이 알려준 내면의 방향키인생의 챕터마다 버킷리스트를 써야 한다목적이 이끄는 사람들충분함의 지점을 찾아서주어진 삶과 내가 만드는 삶 사이에서내 인생에 이름을 붙여주자나는 어떤 이야기를 남길 것인가[부록] 내 인생의 나침반3장. 항로: 내가 찍은 점들이 지도가 된다내 인생의 역사를 다시 쓰기인생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내가 건넨 말이 나의 운명을 만든다정답이 아닌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나만의 김치와 은반지는 무엇인가거친 파도 속에서 나를 지켜낸 힘어떤 순간에도 희망을 선택하기로 했다경험의 점을 찍으면 길이 된다엄마라는 경력이 만들어준 새로운 항로[부록] 나만의 인생 지도4장. 선원: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인생의 바다를 건널 때 꼭 필요한 것배에서 내리는 사람들내가 선택한 새로운 가족목적지가 같은 부부는 싸우지 않는다최고의 성과는 결국 사람이 만든다인생의 멘토가 있다는 것자신의 배를 운전하는 선장으로 아이를 키우는 법함께이기에 가능한 삶의 기적용서는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사람이 숫자가 되지 않도록[부록] 내 배의 선원 명단5장. 항구: 새로운 항해를 위한 회복의 시간모든 삶은 흔들리며 나아간다항구를 만나면 쉬어 가야 한다멈추는 용기, 다시 살아갈 힘Love Achieves Big살아 있다는 것이 가장 찬란한 기적이다세상에 나를 남기는 또 다른 흔적내 인생 최고의 시기는 언제나 현재다마지막까지 나답게 살아가기를기필코 오고야 말 해피엔딩을 위하여[부록] 나를 회복시키는 항구에필로그. 다음 항해: 삶의 파도가 더 이상 두렵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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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경험이 아니라 선택이다.오늘 어떤 하루를 맞이할지는 오로지 내 선택에 달렸다.정답 없는 인생 속, 삶의 파도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한 사람의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해내는 책.” - 캐런 샌더, 작가세상은 마치 인생에 정해진 답이 있고, 그 길만 잘 따라가면 성공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다양한 과제를 부과한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학교에 입학하면, 안정적인 직업을 얻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거나 돈을 많이 벌면 인생의 길이 선명하고 평탄해질 거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여전히 오늘은 버겁고, 내일은 불안하다. 사실 우리 모두가 답도, 길도 없는 자신만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 던져진 채로 세상에 태어난다.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길을 쫓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게 나만의 중심이 없이 다른 누군가를 따라가다가는 언젠가 결국 공허함과 막막함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 인생에는 예상치 못한 시련과 굴곡이 찾아오기 마련이고, 그런 풍랑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은 나만의 이야기를 쌓는 것뿐이다.영국계 은행의 투자 부서, 덴마크 대사관, EU 상공회의소, 다국적기업 등을 거치며 전 세계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들을 들어온 이정민 작가는 한 가지 보편적인 진리를 깨달았다. 인생은 경험이 아니라 선택이라는 사실이다. 내가 만나게 되는 사람,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을 모두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 만남과 일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온전히 나에게 달렸다. 인생에 고난이 많았는지 적었는지, 더 많은 성공을 경험했는지 못했는지보다 중요한 것은 그 상황에서 내가 하는 선택이고, 그것이 나의 오늘과 내일, 궁극적으로는 인생을 만든다. 그렇기에 인생이 확실한 길이 그려진 지도 위 여정이 아니라, 아무런 지표도 없는 드넓은 바다 위 항해인 것은 오히려 축복이다. 나만의 목적지를 향해 내가 직접 항로를 개척해나가는 과정은 어렵지만, 내 선택에 따라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인생이란 바다를 건널 때 필요한 다섯 가지 항해법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아줄 구체적인 가이드“어떤 길로 가야 할지는 제가 알려드릴 수 없지만, 삶의 방향을 찾는 여정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는 제 이야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시길 바랍니다.” - 프롤로그 중언제 거친 파도가 날 덮칠지 모르는 바다를 건너면서도 그 항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지혜로운 항해법 다섯 가지를 배우고, 이를 나만의 방식으로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첫 번째 항해법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나라는 배를 이해하는 것이다. 모든 배는 각자에게 주어진 기능, 목적, 형태가 있다.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다른 배를 부러워하거나 그 배의 속도나 경로를 따라가려고 노력한다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내 배에 알맞은 방식으로 항해해야만 나만의 길을 아름답게 만들어갈 수 있다. 두 번째는 나만의 목적지를 설정하는 것이다. 내가 진정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을 때는 모든 순간이, 심지어는 폭풍 속을 헤쳐 나가고 있는 때까지도, 의미 있게 느껴진다. 세 번째는 나만의 항로를 그려 나가는 것이다. 내 인생의 모든 만남, 경험, 사건을 연결하여 재구성을 해보면, 때로는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마저도 목적지로 향하는 항로였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그다음은 같은 목적지를 바라보는 선원들을 선발해야 한다. 내게 해를 끼치는 관계와는 과감히 이별하고,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길 때, 삶은 단단한 평화를 얻는다. 마지막으로, 쉴 만한 항구를 만났을 때는 쉬어 가야 한다. 인생 항해길은 무척 길고, 풍랑이 가득하기에, 가끔은 항구에 정박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휴식을 가진 후엔, 다음 항해에 두려움 없이 또 뛰어들 수 있다. 저자는 자기 자신과 자신이 만난 전 세계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이런 항해법들을 구체적으로 풀어낼 뿐 아니라, 독자가 이 항해법을 자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질문을 던진다. 직접 답을 적을 수 있도록 마련된 부록 페이지들을 통해, 독자는 저자의 이야기를 깊숙이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서 각자 자기만의 배 설계도, 목적지, 항로, 선원 명단, 항구를 만들어갈 수 있다.삶이 나에게 무엇을 던지든, 내 인생을 사랑하기로 했다인생의 풍랑 속에서도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낸 깊은 울림의 기록“여러 시련 속에서도 여전히 인생의 아름다움을 믿는 그녀의 시선은 이 책에 담긴 메시지가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삶 속에서 검증된 진심임을 보여준다.” - 예페 솔머, 덴마크 외교관이 모든 항해 이야기가 강한 설득력을 지닐 수 있는 이유는, 저자가 직접 살아낸 경험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30여 개국을 넘나들며 글로벌 커리어를 쌓고, 전 세계에 마음이 통하는 동료들과 친구들을 만들었던 빛나는 삶 이면에는, 그의 인생을 뒤흔들었던 크고 작은 폭풍이 있었다. 그런 풍랑을 이겨내기 위해 그는 책을 읽고, 영감을 주는 사람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고,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가 인생 수업 워크샵에 참여하기도 했다. 인생의 고난에 굴복하는 대신, 어떤 방식으로든 성장하고, 돌파구를 찾아내려고 안간힘을 쓴 것이다. 그리고 그때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폭풍을 마주하는 시기가 있다는 인생의 잔인한 보편성이 역설적이게도 위로와 희망이 되어준 것이다.그렇기에 그는 본인의 이야기도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사람들의 눈부신 이야기뿐 아니라 쉽게 꺼내기 어려웠던 자기 내면의 아픔과 어둠까지 드러내며, 모두에게는 각자의 폭풍이 있지만, 그 폭풍은 결국 언젠가 지나가고 삶은 계속된다는 위로를 건넨다. 그리고 저자는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당신에게 귀를 기울인다. 어느 누구도 당신의 인생 이야기를 대신할 수는 없다. 이 책을 읽은 후엔 당신 또한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당신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내려가길 바란다.“인생의 파도가 때로는 우리를 어둠 속으로 밀어넣지만, 그곳에서야 비로소 별이 보인다. 상처를 지혜로 바꾸는 사람만이 끝내 자신을 구한다.” -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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