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이 많고 속 깊은 친구 같은 책들을 좋아한다.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현재는 프랑스어 번역가로 활동하며 밤의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식탁 위의 개』, 『친애하는 개자식에게』, 『어린 왕자』, 『인간의 대지: 바람과 모래와 별들』, 『고양이가 사랑한 파리』, 『파리의 심리학 카페』 등이 있다. 『비포 선라이즈 게임』은 서점을 운영하며 틈틈이 쓴 소설과 에세이를 묶은 첫 창작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파리의 심리학 카페』 『라루스 청소년 미술사』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찾아서』 『재혼의 심리학』 『하루에 한 권, 일러스트 세계 명작 201』 『기쁨』 『고양이가 사랑한 파리』 『페미니즘』 『미니멀리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