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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베르트에게
어린 왕자 작품 해설 | 어린 왕자와 만나는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난다 작가 연보 |
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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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어린 왕자가 여우를 보러 다시 왔다.
“어제와 같은 시간에 왔다면 더 좋았을 텐데.” 여우가 말했다. “예를 들어,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4시가 되면 난 가슴이 두근거려서 안절부절못하고 걱정을 할 거야. 행복의 대가를 알게 되겠지! 하지만 네가 아무 때나 온다면 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잖아. 넌 의식을 지켜야 해…….” “‘의식’이 뭔데?” 어린 왕자가 물었다. “그것도 사람들이 잊고 사는 거지. _21장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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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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