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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피터 래빗 이야기 전집
190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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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책소개

목차

1.『피터 래빗 이야기』
2.『다람쥐 넛킨 이야기』
3.『글로스터의 재봉사』
4.『벤저민 버니 이야기』
5.『말썽꾸러기 쥐 두 마리 이야기』
6.『티기 윙클 부인 이야기』
7.『제레미 피셔 이야기』
8.『톰 키튼 이야기』
9.『제미마 퍼들덕 이야기』
10.『플롭시의 아기 토끼들 이야기』
11.『티틀마우스 아주머니 이야기』
12.『티미 팁토스 이야기』
13.『도시 쥐 조니 이야기』
14.『토드 씨 이야기』
15.『피글링 블랜드 이야기』
16.『새뮤얼 위스커스 이야기』
17.『파이와 파이틀 이야기』
18.『진저와 피클 이야기』
19.『꼬마 돼지 로빈슨 이야기』
20.『사납고 못된 토끼 이야기』
21.『미스 모펫 이야기』
22.『애플리 대플리 자장가』
23.『세실리 파슬리 자장가』

미출간 작품
1.『작은 생쥐 세 마리』
2.『간사한 늙은 고양이』
3.『여우와 황새 왕』
4.『토끼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작품 해설 | 100년간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토끼 이야기
작가 연보

저자 소개2

베아트릭스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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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x Potter

피터 래빗의 어머니, 베아트릭스 포터는 1866년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연을 벗 삼아 자라면서 스케치북에 늘 새의 알이나 나비, 애벌레, 토끼 등을 가득 그렸다. 풍부한 자연 관찰의 경험은 훗날 박물학자로 학식을 쌓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1901년 12월, 베아트릭스는 자신의 애완 토끼 ‘벤저민’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책을 자비 출판했다. 이 작은 책은 단 1실링 2펜스였고 순식간에 모두 팔려 나갔다.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도 자녀들에게 그 책을 사주었다고 한다. 그 후 프레더릭 원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고 불과
피터 래빗의 어머니, 베아트릭스 포터는 1866년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연을 벗 삼아 자라면서 스케치북에 늘 새의 알이나 나비, 애벌레, 토끼 등을 가득 그렸다. 풍부한 자연 관찰의 경험은 훗날 박물학자로 학식을 쌓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1901년 12월, 베아트릭스는 자신의 애완 토끼 ‘벤저민’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책을 자비 출판했다. 이 작은 책은 단 1실링 2펜스였고 순식간에 모두 팔려 나갔다.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도 자녀들에게 그 책을 사주었다고 한다. 그 후 프레더릭 원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고 불과 2년 만에 5만 부라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글로스터의 재봉사》, 《다람쥐 넛킨 이야기》, 《벤저민 버니 이야기》 등을 꾸준히 집필하면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1943년 12월, 자연과 어린이, 동물을 사랑했던 베아트릭스 포터는 무려 500만 평에 이르는 땅과 농장, 저택을 모두 기증하고 77세의 나이로 자연으로 돌아갔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연세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성대학교에서 강의했고, 19세기 영국소설과 영화에 관한 논문들을 발표했다. 현재 꾸준한 번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번역서로는 『악마의 덧셈』, 『프랑켄슈타인』, 『존 카터: 화성의 신』, 『정글북』, 『피터 래빗 시리즈』, 『킬리만자로의 눈』, 『앨저넌에게 꽃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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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36쪽 | 128*188*35mm
ISBN13
9791175240933

줄거리

옛날 옛적에 아주 커다란 전나무 뿌리 밑 모래 언덕에서 엄마 토끼와 아기 토끼 네 마리가 살았다. 그중에 한 마리는 바로 말썽꾸러기 피터였다. 어느 날, 피터는 맥그레거 아저씨네 정원에는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된다는 엄마 토끼의 간곡한 당부를 한 귀로 흘려버리고 울타리 문 밑으로 기어들어간다. 그리고 손에 잡히는 채소들을 와작와작 씹어 먹다가 채소밭 주인인 맥그레거 아저씨에게 들키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현실을 반영한 피터 래빗과 그의 동물 친구들

베아트릭스 포터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의인화된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피터 래빗 전집’ 속 동물 주인공들은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대변한다. 늑대에게 알을 빼앗길 뻔한 바보 오리, 다람쥐들이 바치는 뇌물을 받아 챙기는 올빼미, 그런 올빼미를 놀려대는 다람쥐, 이득이 없어지자 가난한 주인을 속여서 복수하는 고양이 등은 귀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즐거움과 함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작가의 말처럼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양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귀여운 말썽꾸러기 토끼,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스토리를 1909년 초판본 느낌을 그대로 살린 더스토리 《피터 래빗 이야기》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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