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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金允植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36년 08월 10일
사망
2018년 10월 25일
출생지
경상남도 진영
직업
교수, 문학사가
작가이미지
김윤식
국내작가 문학가
문학사와 문학 이론 연구, 작가론·작품론을 위시한 실제 비평, 예술론·에세이 등 문학 예술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거대한 학문적·문학적 성과를 이룩하면서 문학사가이자 문학평론가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936년 경남 진영 출생으로 2001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정년퇴직한 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국문학 연구의 대가인 김윤식 교수는 2018년 10월 25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한국근대문예비평과 연구』, 『이광수와 그의 시대』, 『한일근대문학의 관련양상신론』, 『일제말기 한국작가의 일본어 글쓰기론』, 『김윤식 선집(전7권)』, 『작가론의 새 영역』, 『문학사의 새 영역』, 『현장에서 읽은 우리 소설』, 『박경리와 토지』, 『우리시대의 소설가들』『기하학을 위해 죽은 이상의 글쓰기론』 등이 있으며, 예술 기행서로는 『낯선 신을 찾아서』, 『지상의 빵과 천상의 빵』, 『설렘과 황홀의 순간』, 『천지 가는 길』, 『샹그리라를 찾아서』, 『내가 읽고 만나 파리』 등이 있다.
서울대 명예교수
명지대 석좌교수
대체 인문학이란 무엇이뇨, 거짓 희망이란 무엇인가를 밝히는 학문이 아니었겠는가. 살아 있는 시간을 가득 채워주는 것은 무엇인가. 이를 쉼 없이 묻는 공부가 아니었겠는가. 민중을 사랑할 수도 없고, 사랑하는 척하는 연기도 할 수 없는 자리. 거기 깃드는 정신의 이름이 인문학이 아니었던가. 어느 쪽에 편들지 않으면서 쉼 없이 감행하는 자기 넘어서기, 거짓 희망에 눈멀지 않기. 엉거주춤한 문학의 표정

수상경력

1987 제1회 대한민국문학상
1989 제1회 김환태문학평론상
1991 제2회 팔봉비평문학상
1993 제3회 편운문학상
1994 제11회 요산문학상
2001 황조근정훈장
2002 대산문학상 제10회 『우리 소설과의 대화』
2008 청마문학상 『김윤식의 비평수첩』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작가 이병주는 『지리산』을 쓰기 시작할 때, ‘실패할 각오로 나는 이 작품을 쓴다’고 말했다. 작품으로서는 실패해 도 좋다는 것은, ‘역사 속에서 지식인이 어떻게 참여하며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과제가 문학과는 비교도 할 수 없 을 만큼 소중하고 절실하다는 뜻이 아니었겠는가. 작품의 완성도라든가, 문학이 안고 있는 예술적 기쁨을 넘어서 는 작가 이병주가 대형작가인 이유가 이와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바람과 구름과 비碑』를 비롯한 이병주 문학의 대중성의 근거가 이에서 말미암는다.
  • 공장이되 홍합공장이며, 노동자이되 중년 여인들이며, 삶의 현장이되 건강미 넘치는 곳, 우리를 즐겁게 하는 장소로서의 작품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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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곳에선 평안하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이 2018.10.26. 오후 12:22:53